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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 이제 김밥은 자신 있어요!
  •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5-24 09:47
  • 아이가 처음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고, 도시락을 싸게 되었을 때 무척 난감했었다. 김밥을 먹을 줄이야 알지, 예쁘게 제대로 싸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새벽부터 쩔쩔매며 느릿느릿하게 도시락을 겨우 쌌던 기억이 난다. 물론 이제는 도시락 걱정은 없지만, 김밥은 늘 한결같..
  • 김밥 초보이신 분들에게 좋을 것 같은 책
  •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5-24 15:29
  • 김밥을 처음 싸보시는 분들이나 아직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은 책이예요..다만, 조금이라도 기밥을 좀 싼다 싶으신 분들에겐.. 생각보다 그렇게 기대치가 높지 않은 느낌이 들었어요..솔직히 김밥이라고 하면, 속재료의 변화만 주어도 맛의 차이가 많이 나고...
  • 김밥들의 탄생!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6-05-30 17:36
  • 김밥들의 탄생!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소풍가는 날은 김밥을 먹는 날이라~ 참 좋았던 기억이 있다.오빠가 중학교에 가고 나는 초등학교에 다녔을 때는오빠랑 소풍가는 날이 달라 도시락으로 김밥을 싸 갈 수 있어서 좋았다.엄마가 싸주는 김밥 참 맛있었다.이젠, 내가 아이들..
  • 돌돌말이 김밥~!!쪼아요 쪼아^^[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5-31 11:59
  •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레시피팩토리정말 김밥 너무 좋아해요~!!결혼전에는 엄마가 돌돌 말아주는 김밥 옆에 구경하다 하나씩 쏘옥 빼먹는 그맛이 좋았다면지금은 아이들과 모여 돌돌 말아주는 느낌이 좋아 가끔씩 급하게 이것저것 꺼내서 바로 말아 먹게되는 김밥~~~그런데 어..
  • 유익 레시피책,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
  •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5-31 17:47
  • 아이들 소풍때 유부초밥으로 버티다가,이제는 김밥들을 싸달라는 요청이 일었답니다.저같은 김밥에 초보인 사람에게는 물론이고,'무궁무진한' 김밥들을 소개해주는 책이니이 책은! 진정 유익한 요리책이랍니다.재료를 변화하면 또 다른 맛이 되는 김밥.단순히 재료를 여럿 써..
  • 다양한 김밥
  •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5-31 22:04
  • 김밥 무지 좋아한다. 아버지가 싸준 퉁퉁한 김밥이 생각난다. 소풍날 가족 모두 바빠서 아버지가 싸주셨는데 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입안에 넣기가 힘들어서 오물오물하며 먹었던 기억이 난다. 김밥은 고슬고슬한 밥이 무지 중요하다. 쌀의 상태를 잘 보아야 한다. 한시간 정도..
  • 김밥, 만들며 향수를 자극하다
  •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6-05-31 23:41
  • 김밥이라는 음식을 생각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를까? 아마도 지금 자라나고 있는 세대에게 물어본다면 조금은 다른 대답이 돌아오겠지만 적어도 내게 있어 아니 나의 세대에 있어서는 김밥은 곧 소풍과 연결되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요즘도 집에서 김밥을 만들면 뭔가 흥..
  • 세상 모든 김밥 레시피가 모인 듯한..! 다 따라해보리라!
  • From 달달한 책방  2016-05-31 23:42
  • 아이들도 신랑도 김밥을 좋아해서 특별한 날이나 소풍이 아니어도 자주 먹는 김밥!자주 만들다보니 후다닥 만들기는 하지만.. 가끔은 좀 색다르게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아이들을 위해 꼬마김밥을 만들기도 하고, 안 넣어보던 재료를 넣어볼 때도 있지만,왠지 괜히 넣..
  • 세상의 김밥이 여기 다 모였네~
  •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6-02 13:40
  • 김밥을 참 좋아한다. 임신했을때도 자주 먹었던 것이 김밥이었다.해먹기는 힘들고 골고루 먹어야하고 그러기에 김밥이 딱이었다.그런데 막상 집에서 만들어 먹기는 힘든게 또 김밥이다.한번 만들면 많이 만들어야하고 조금씩 만들려고하면 재료가 많이 남고 금방 상하고 여러..
  • 레시피팩토리 /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 From 지금 여기  2016-06-17 00:12
  • 김밥~~~자주 사먹는 단골 분식, 하지만 특별한 날에 준비하게 되는 그런 메뉴.. ^^김밥하면, 딱 떠오르는 건 소풍, 도시락, 친구, 엄마 등등...나 역시 김밥하면 소풍이 소풍하면 이른 새벽 김밥 준비를 하시던 엄마의 뒷모습 뭐 이런게 떠오른다. 때론 연인을 위해 서투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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