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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MD가 뽑은 올해의 좋은 책 2009
활자유랑자 2009/12/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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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12-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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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인문엠디님 저 칭찬해 주세요. 여기 나온 책 열여섯권을 읽었고 3권은 사놓았어요 이히히
특별언급 부문에 매우 동의!
그런데... 우리나라의 주목할 만한 젊은작가를 잘 못찾겠는 것이 아쉬움이예요.
(감성, 역사적 인식, 개인의 개성이 뒤엉킨 어떤것..)
인문엠디님 내년엔 만사 더 수월하게 풀리시길 빕니다.
활자유랑자
2009-12-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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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독자상을 드리겠습니다!
뭐, 상품은 없지만요...
대신 2010년에는 신나는 일만 생길 거예요. :)
Arch
2009-12-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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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즉에 인문MD님의 유머감각을 알아봤어요. 식단이라니, 여시인이라니! ^^
이렇게 쭉 정리되어 있으니까 정말 좋은데요~
활자유랑자
2009-12-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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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인은 농담이 아니었는데... 쿨럭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글샘
2009-12-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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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시상식이네요. ^^ 소원을 말했는데, 행운의 여시인이 말했을 뿐인가... 아쉽습니다. 1년에 한 번 이런 페이퍼를 만난다는게 좀 아쉽지만... 페이퍼 잘 보고 있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지으시길...
활자유랑자
2009-12-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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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계량화된 시간을 살고 있으니, 정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
일 년, 일 년... 그저 숫자일 뿐이라고는 해도.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도 복 많이 짓겠습니다.
텍사스양
2009-12-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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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에 읽은 책은 한권도 없지만
잘 보고 갑니다..
활자유랑자
2009-12-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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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맘때 쯤엔 많은 책들이 구간이 되겠네요 (1년 6개월)
그때 할인 받아 읽으셔도 감동은 전혀 줄지 않을.. (응?)
고맙습니다. ^^
우연아닌우현
2009-12-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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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서 빵! 아직 읽지 않은 책들이 콘솔에서 제 손을 기다리고 있는데 또 이런 지름신을 불러오시다니요~
활자유랑자
2009-12-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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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마지막은 좀 직접 시상하고 싶은데 안될까요? ㅎㅎ
책은 쌓아두기 좋지요.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쿠사노사랑
2009-12-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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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참 재기발랄한 시상식이네요. 저는 두 권 정도 밖에 읽지 못했지만 꿋꿋이 살아가렵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활자유랑자
2009-12-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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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눈이 십센티나 내린다고 해요. 눈길 조심하시고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starla
2009-12-2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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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제목이었던 그 카피 그거 전문 번역가가 쓴 게 아니라 편집자께서 써주셨지만...
아무튼 뿌듯합니다?!
결국 올해는 '쇼를 하라'는 명령에 충실했던 한 해인가요.
아래 리스트들이 다 주옥 같지만 <세계의 끝 여자친구>를 '완벽한 팝 앨범'으로 묘사한 건 정말 무릎을 탁 치게 하는 표현이네요. '그래, 바로 그 느낌이었어...' 존 호건의 추천사(이거 굉장하죠)에 맞먹는 멋진 카피입니다.
인문 MD님 새해 복 많이 받기를!
활자유랑자
2009-12-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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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올해는 쇼가 차고도 또 넘쳐서 (저 요즘 이 말을 너무 자주쓰는데 어쩌죠? ;;)
단호한 설명구와는 달리, 고민이 많았습니다. ㅎㅎ
존 호건의 추천사는 아마 길이길이 기억될듯...
전문 번역가 선생님도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언제 한 번 시간나시면 글쓰기 특강이라도... -_ㅠ
(편집장의 선택 카피 쓸 때 자꾸 옮긴이의 말을 베끼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좌절)
산체보고파
2009-12-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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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 이젠 정말로 '슬슬' 정리하려던 2009년 다이어리를 멈칫,하게 하시네요.
이토록 재미있는 책들, 더 채워보렵니다. 아직 이틀하고도 반나절이나 남았거든요~ ㅋ
내년에도 기발한 책등대 되어주시길!
활자유랑자
2009-12-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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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등대라니, 좋은데요? 불을 밝혀야 할 것 같고, 찬바람에도 꿋굿하게 버텨야 할 것 같고. ㅎㅎ
방심하지 마세요. 끝나기 전엔 끝나지 않은 거라는 말도 있으니... (응?)
남은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길!
그림
2009-12-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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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미있네요. 읽고 싶은 마음이 마구 생기는 시상식이었습니다. ^^ 저도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 테이블에 앉아서 박수를 보냅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즐거운 책소개 부탁드려요.*
활자유랑자
2009-12-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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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맙습니다. 거기 앉아 계셨군요. :)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하루(春)
2010-01-05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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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밝혀졌다'는 혹시 영화 보셨나요? 저는 얼마 전 dvd 빌려서 봤는데, 아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거,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남자가 이 영화에 나오는데 어찌나 귀엽고 독특하게 생겼던지.. 하하하 영화 짱이에요! 책은 어떨까 궁금한데 영어로 된 책을 읽자니 아직 부담스러워서 계속 고민 중입니다.
활자유랑자
2010-01-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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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봤어요. 일라이저 우드의 안경 쓴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꼭 한 번 보려고 벼르고 있던 참입니다. 미쿡은 살기에 좀 어떠신가요. 새해가 밝았는데, 이곳은 그냥 똑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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