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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책방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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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짧게나마 먼저 샛길을 걸어본 한 여자의 후일담‘이라고 쓰여있다. 샛길이라니. 전업주부가 서 있는 길이 ‘샛길‘이면 워킹우먼이 서 있는 길은 큰길인가? 스스로 리얼 주부가 되었다고 선언하지만, 전업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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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내가 집에서 ..]
폴란드책방 | 2025-01-02 18:24
의료 시스템 안에 숨겨진 우연의 힘
리뷰
[진료차트 속에 숨은 ..]
폴란드책방 | 2024-11-13 17:17
가장 애정하는 한강 작가님의 소설입니다.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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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사랑]
폴란드책방 | 2024-10-24 18:16
브런치북 연재 때에도 새로운 글이 올라올 때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이렇게 예쁜 만듦새의 책으로 만나니 더 반갑네요. 세상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과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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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단어에는 이야기..]
폴란드책방 | 2024-09-11 19:39
가슴 따뜻해지고 유쾌한 이야기였어요! 오린이와 막시무스의 이야기 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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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집에 왜 왔니]
폴란드책방 | 2024-07-19 14:33
내용이 참신하고 재밌었다. 누가 말하는 것인지는 헷갈리지만, 거슬리지는 않는다. 떡밥 회수는 잘 되었다. 마지막에 범인을 추리할 때는 소름이 쫙 돋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읽어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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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죽이기]
폴란드책방 | 2024-06-15 17:23
제목부터 죽이기라는 말이 들어가서 잔인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비추이다. 지구와 이상한 나라를 현실과 꿈속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지구와 이상한 나라의 공통점을 찾는 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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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죽이기]
폴란드책방 | 2024-06-15 17:21
앨리스 죽이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가지고 쓴 소설이다. 아바타와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있어 이상한 나라에서 죽으면 지구에서 죽는다는 점을 악용하는 악당을 찾는 잔인하고 재미있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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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죽이기]
폴란드책방 | 2024-06-15 17:19
이 책을 읽기 전에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등장인물이 꽤 잔인하게 많이 죽기 때문에 정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게다가 소름이 쫙 돋을 엄청난 반전도 있으니 꼭 끝까지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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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죽이기]
폴란드책방 | 2024-06-15 17:17
추리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세계관이 매우 재미있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읽어보지 않았다면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게 이 책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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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죽이기]
폴란드책방 | 2024-06-15 17:15
좋음, 좋음, 좋음! 영화도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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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폴란드책방 | 2024-04-04 06:50
6학년 딸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기후 위기에 대한 막연하고 단편적인 지식만 있었는데, 청소년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여러 비유를 곁들인 상세한 설명이 있어서 좋았어요. 미래세대인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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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구는 망한 걸..]
폴란드책방 | 2023-12-15 19:31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몇달 째 읽고 읽고 또 읽고 있네요. 빨리 2권 보고 싶다고 엄청 성화입니다~~ 집에 다른 학습만화도 많은데 이 책이 제일 재미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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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가족의 유럽살이 ..]
폴란드책방 | 2023-03-31 16:30
2019년에 읽고 오랜만에 다시 읽었습니다. 여전히 좋네요. 저는 아직 이보다 더 처절하고 감동적인 육아서는 읽지 못했습니다. 계속해서 읽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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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뻔뻔한 엄마가 ..]
폴란드책방 | 2022-03-10 00:51
전작 ‘나는 철학하는 엄마입니다‘에 이어서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글을 쓰는 이진민 작가님의 책. ‘그림‘과 ‘철학‘이 이렇게 다양한 사유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게 놀라웠고, 책을 읽다보면 왠지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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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철학자의 미술..]
폴란드책방 | 2021-11-05 23:29
소설도 정말 좋았지만 역자후기가 굉장히 좋았다.작가의 글쓰는 일상의 한 페이지를 옮겨놓은 부분은 읽고 또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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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피안]
폴란드책방 | 2020-07-03 00:46
<7교시>를 읽으며 전염병으로 인해 인류가 멸망하는 스토리가 그동안 SF소설에서 흔하게 쓰인 클리셰였지만 더 이상 클리셰로 기능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더 이상 픽션이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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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드릴게요]
폴란드책방 | 2020-07-03 00:44
와. 최근에 읽은 에세이 중에 가장 좋았다.정말 많이 추천하는 책.오랜만에 ‘읽는 그 자체의 즐거움‘을 듬뿍 느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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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폴란드책방 | 2020-07-03 00:38
최근에 읽은 에세이 중에 가장 좋았다. 정말 많이 추천하는 책.오랜만에 ‘읽는 그 자체의 즐거움‘을 듬뿍 느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100자평
[목소리를 드릴게요]
폴란드책방 | 2020-07-03 00:36
전염병이 돌아서 인류가 감소한다는 가정은 예전부터 SF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클리셰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클리셰로 기능할 수 없게 되었다.더 이상 픽션이 아니므로.2018년에 쓴 소설을 씁쓸히 바라보는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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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드릴게요]
폴란드책방 | 2020-07-0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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