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진주의 야문콩 천천히 씹기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득도(응?)ㅋㅋ
진주 2012/04/26 15:42
댓글 (
16
)
먼댓글 (
0
)
좋아요 (
14
)
닫기
진주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북극곰
2012-04-26 16:18
좋아요
l
(
0
)
힛~!
아는 척 하고 사라져요. ^---^
진주
2012-04-26 16:35
좋아요
l
(
0
)
오랜만이죠!
그간 많이 바빴어요. 이번엔 좋은 일로 많이 바빴어요^^*
아직 바쁜 일이 다 끝난 건 아니예요. 이사갈 일이 남았거든요^^
곰님은 어케 지내시나요? 불켜진 집으로 만드셨는지?
프레이야
2012-04-26 19:55
좋아요
l
(
0
)
좋은일로 바빴다니 다행이에요. 뭘까뭘까? ^^
상처를 의도적으로 준 게 아니란 말인데 그런 경우 정말 죽을 지경이죠.
의도적으로 준 거라면 어떻게 따져볼 수도 있지만 말에요.
진주님에게 일종의 고난을 준 거라 믿어져요. 나도 그런 경우 있지만요.
나아졌다니 또 다행이구요.
진주
2012-04-26 20:04
좋아요
l
(
0
)
앗~밥 먹고 잠시 들어왔는데 ㅎㄱ님 지금 들어오셨네요! 방가방가~
그 분은요, 다른 사람 전혀 배려하지 않아요. 자기가 말하고픈대로 다 쏟아내야 직성이 풀린대요. 그래놓고서는 자기는 뒤끝없노라고 자랑하죠 ㅋㅋ 말도 행동도 거칠고 무엇보다 마음씀씀이가 고약해서 정나미가 떨어져요. 그리고 의도적으로 상처를 줬다치더라도 자기는 금새 까먹어요. 참 이기적인 사람이죠? ㅎㅎ아무튼 기피대상1호.
아..좋은 일요, 우리 일이 잘 되었어요. 합병인수..뭐 이런거요^^ 행운이 왔죠^^
함께 기뻐해줘서 고맙!
파란놀
2012-04-26 22:39
좋아요
l
(
0
)
절대자는 어느 누구도 저울로 재지 않으리라 느껴요.
오직 '내'가 나를 재는 저울만 있구나 싶어요.
다른 사람이 나를 재는 저울 또한 없구나 싶기도 해요.
진주 님도 잘 헤아려 보셔요.
참말 '다른 사람'은 '나'를 재지 않아요.
언제나 '나' 혼자서 '나'를 잴 뿐이에요..
진주
2012-04-29 16:20
좋아요
l
(
0
)
된장 님의 말씀도 옳으십니다^^
차트랑
2012-04-26 23:37
좋아요
l
(
0
)
뒤끝이 없는 건 좋은데....^^
기피대상 1호... ㅠ.ㅠ 는 좀^^
그너저나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진주님,
하시는 일이 잘 되고 있다니 좋은 소식도 함께 왔군요.
좋은 봄날이랑 잘 지내시구요
건강하십시요~
반가웠습니다.
진주
2012-04-29 16:22
좋아요
l
(
0
)
할말못할말 다 쏟아내고나선 자신은 더 이상 그 일로 꽁해하진 않더라구요.
옆 사람이야 죽어나가건말건 본인 정신 건강엔 아주 좋은 성격이죠 ㅎㅎㅎ
반딧불,,
2012-04-27 10:07
좋아요
l
(
0
)
ㅎㅎ 새벽까지 잠도 못자고 고민했던 부분을 명쾌하게 해결해주시누만요.
그렇습니다.
결국은 그렇죠.
상처받지말자 다시 다짐하고요. 이것저것 다시금 챙깁니다.
서운해하지않기, 상처받지않기 참 힘들어요.
저처럼 남힘든 것 보면 꼭 해결해줘야 하는 사람은 더구나요..ㅠㅠ;;;
진주
2012-04-29 16:25
좋아요
l
(
0
)
앙~~반딧불님~~(전엔 반디님~이라고 불렀는데..ㅋ)
잘 지내시는거죠?
요즘은 문득 문득 친구가 그리워져요...ㅠ
벌써 이 세상 떠나버리는 친구도 있고,,,사느라 흩어져 소식 끊긴 친구들도 많아요.
다들 어떻게들 살고 있는지...옛날처럼 밥 먹고 차 마시며 허물없이 수다 떨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소원이 생겼어요. 오랜 친구같은 반딧불님, 서재동네에 오면
그런 옛 친구같은 님들이 있어서 ㅇ작은 위안이 되네요....
우리 길~~~~게 봐요..^^
2012-04-27 13:18
비밀 댓글입니다.
2012-04-29 16:36
비밀 댓글입니다.
2012-05-14 00:14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12-11-15 10:19
좋아요
l
(
0
)
봄에 쓰신 글을 가을에 읽네요?^^
가을에 더 어울릴법한 글이에요.
저울 이야기에 앞에 놓인 커피를 홀짝이면서 한 번 깊이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도 매번 저울질에서 마음이 편치 않은 사람이었던 듯해요.
전 특히나 속이 좁아 내가 나를 평가하는 저울과,
남이 나를 평가하는 저울을 더 중시하고 살고 있네요.ㅠ
변덕도 심해 나를 평가하는 저울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땅에 닿기도 했다가,
또 때론 너무 가벼워 접시가 튕겨지는 소리가 매번 들릴때도 있어요.ㅋ
대인관계에서 항상 혼자서 고민하는 스타일인데
요근래 모든 것이 서운하고,고깝게 들리고 그렇더라구요.
아마 가을이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뭐 그런 자책을 합니다만,
님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의 고요를 얻고 갑니다.^^;
감사드리고,
그리고 건강하세요.
진주
2012-12-10 19:51
좋아요
l
(
0
)
가을 쓰신 댓글에 저는 또 겨울에 답하네요...^^;
한 해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한 해가 저무는 이 달엔 참말로 생각할 것도 많고...몸도 바쁘고 그러네요.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니 아프지 마시고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2014-01-15 10:49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