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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야문콩 천천히 씹기
  • 혜덕화  2020-03-16 15:49  좋아요  l (0)
  • 코로나에 묻혀 봄이 오는지도 몰랐는데, 우리집 마당에도 매화가 피고 거리엔 목련도 활짝 피었더군요.
    바람은 차도 바다도 너무 푸르고 아름다워, 친구랑 산책하고 들어왔어요.
    매화에 눈이라, 상상만 해도 좋네요.
    코로나가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봄은 오고 꽃은 아름답네요.
  • 진주  2020-03-16 23:53  좋아요  l (0)
  • 역경이 어우러져야 인생도 좋은 것일까요?
    평탄하길 바라지만 화약을 짊어지고 불길로 들어가는게 인생이기도 하고...ㅎㅎ
    혜덕화 님, 봄맞이 즐거우셨나 봐요^^
  • hnine  2020-03-17 04:38  좋아요  l (0)
  • 시험에 자주 나오는 시라서 저렇게 행마다 의미 해석까지 외워가며 배웠던 시였죠. 옛날 생각 납니다.
    어려운 시절 잘 넘겨야지요. 우리 모두.
  • 진주  2020-03-18 11:24  좋아요  l (0)
  • 찬찬히 읽으면 저 정도는 이해하리고 생각했지만, 제 착각이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아해들에게 저렇게 반강제로 공부시켜놓고 감상은 두번째죠. 저도 안그러고 싶은데 요즘은 공부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요. 시를 머리로 익혀요.
    우리 어릴 적이 좋았어요!
    저는 아직도 중학교 시절에 시 배우던게 생각나요.
    사실 그게 저의 전 재산이죠...
    제가 배웠던 방식으로 요즘 아해들에게 가르치고 잡습니다 진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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