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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pleasure
  • Mephistopheles  2012-11-02 12:56  좋아요  l (0)
  • 샛길로 이리 빠져도 보고 저리 빠져도 본 저로써는 작가의 그 "초지일관"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 플레져  2012-11-02 14:06  좋아요  l (0)
  • 한편으론 부러운 삶이지요. 그가 불행했을거라고 짐작하는 건 독자, 어디까지나 타인의 시선일뿐이듯... ^^
  • 프레이야  2012-11-02 18:14  좋아요  l (0)
  • 또 담지않고는 뭇 배길 책을 이렇겟 소개해 주시네요, 플레져님^^
    정확하고 진실한 말의 힘, 사랑의 끝맛은 담백함. 왠지 그럴 것 같다고 고개 주억거려져요.
    다 살아본 것도 아니고 아직 살아갈 날이 많지만.
    11월의 둘쨋날 이렇게 오랜만에 글 올려주셔서 더 반가워요.
  • 플레져  2012-11-02 23:13  좋아요  l (0)
  • 반가워해주셔서 반가워요 프레이야님^^
    요즘엔 자서전과 전기문이 잘 읽혀요.
    한 사람이 지나온 생애를 관조하는 시절이 온 것 같아요..
  •  2012-11-03 01:13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11-03 16:56  
  • 비밀 댓글입니다.
  • 얼음장수  2012-11-03 18:53  좋아요  l (0)
  • 900페이지의 책을 읽을 자신은 없지만,
    리뷰는 너무 잘 읽었습니다.
  • 플레져  2012-11-05 10:44  좋아요  l (0)
  •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도 다시 900페이지의 책을 완독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시작할 수 있는 용기는 얻은 것 같아요.
  •  2012-11-05 15:45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11-05 19:08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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