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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pleasure
  • 다락방  2011-09-22 11:10  좋아요  l (0)
  • 오, 플레져님. 플레져님도 심규선을, 부디라고 말하는 그 음성을 들으셨군요!
  • 플레져  2011-09-22 11:18  좋아요  l (0)
  • 들었어요!
    음 이탈이 아닐까,
    연극 배우의 진지한 방백처럼 들렸어요- ㅠㅠ
  • stella.K  2011-09-22 11:24  좋아요  l (0)
  • 그렇죠. 나도 윗사람을 어려워하긴 하는데
    그분으로선 그게 또 부담으로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람은 영이 있어서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안다잖아요.
    플레져님은 저를
    .
    .
    .
    .
    .
    .
    .
    좋아하는 거 다 알아요.ㅋㅋ
  • 플레져  2011-09-22 11:31  좋아요  l (0)
  • 오오- 들.켰.구나-ㅎㅎ

    서툴러도, 실수해도 어려워하는 기색을 탈피해야겠어요.
    또, 부담은 늘어만가고..:)
  • 프레이야  2011-09-22 17:00  좋아요  l (0)
  • 우와~ 새벽하늘!!!
    가을은 깊어갈 것이고 은사님에 대한 플레져님의 긴장은 조금씩 풀어지길 바래요.
    (저도 사람에 대한 긴장을 잘 못 푸는 편이지만 그러다 느낌 받으면 난데없이 풀어져
    속 다 보여버리는 헛똑똑이라지요.ㅎㅎ)
  • 플레져  2011-09-22 20:10  좋아요  l (0)
  • 전화를 드렸는데 받지 않으셔서..내일 다시 해야겠어요 ㅎㅎ 여전히 긴장은 바짝 조인 벨트처럼 풀어지질 않으니 어쩜 좋을까요.
  •  2011-09-22 21:25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09-22 21:56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09-22 23:19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09-23 00:04  
  • 비밀 댓글입니다.
  • Mephistopheles  2011-09-23 15:26  좋아요  l (0)
  • 넵 가을이 깊어지는데....여름에 날뛰셔야 할 모기님들이 참 가을까지 부지런하게 극성인 요즘입니다. 더불어 참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첩첩산중이라 그런지 계절이 오던지 말던지한 요즘이네요...ㅋㅋ
  • 플레져  2011-09-23 22:25  좋아요  l (0)
  • 잘 될거에요 메피님.
    걱정 뚝! 하시고 건강 관리 잘 하셔요 ^^
  •  2012-02-01 01:14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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