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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 urblue  2006-08-29 10:13  좋아요  l (0)
  • 좀 전에 저쪽에서 읽고서 이쪽엔 안 올리시나 했네요. ^^
    여행은, 쫌 귀찮아요. -_-
  • 야클  2006-08-29 11:43  좋아요  l (0)
  • 옹? urblue님, 저쪽이 어딘가요?

    snowdrop님 잊을만 하면 한번씩 글 올리시네요. ^^

  • Koni  2006-08-30 20:27  좋아요  l (0)
  • 조병준님의 책은 마음을 조여들게 합니다. 담담한 데도, 삶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나를 몰아부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너, 이렇게 살아도 되겠니? 하면서요.
  • 히나  2006-08-31 18:46  좋아요  l (0)
  • urblue님. 저도 휴가 때 여행 가고 그런 거 딱 귀찮아요- 잘 지내고 계시죠?

    야클님. 비밀이예욤!!! ㅋㅋ

    냐오님. 질문을 던지는 책은 참 가슴이 아파죠.. 그래도 그냥, 이렇게 살아요 ㅎㅎ
  • 하이드  2006-09-05 18:00  좋아요  l (0)
  • 난 단 한번도. 사람.을 보러 여행을 간 적 없는데, 여행지.에서의 사람은 내게 그저 풍경의 하나.일 뿐인데. 나는 아주 어릴적부터 팍삭 늙었던거구나.
  • 히나  2006-09-05 23:50  좋아요  l (0)
  • 비연님 고맙습니다 잊지 않고 후후후후.. 슬쩍 올리고 있었는데 민망스러워요..

    하이드 방가방가 잘 살고있지? 경쟁 인터넷 서점으로 옮기는 일은 하지 않는다구
    원래부터 활동하던 다른 포털사이트를 말하는 게지..
  • 책속에 책  2006-09-06 11:48  좋아요  l (0)
  • 우선, 축하드리고, 님덕분에 님의 리뷰 때문에 이 사람 책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 프레이야  2006-09-07 08:48  좋아요  l (0)
  •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반갑습니다. 이 책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갑니다... 그리고 산도르 마라이의 책에 대한 언급, 공감됩니다. 유언이나 열정을 보고 비슷한 생각을 했었죠..
  • 히나  2006-09-09 18:10  좋아요  l (0)
  • 정군님 고맙습니다 제가 아는 분 맞죠? 안 온 사이 닉넴이 좀 바뀐 거 같아요... ^^

    Daydreamer님 다른 책들도 장정을 새롭게 해서 나왔더라고요 함 읽어보셔요

    배혜경님 제 친한 친구와 이름이 같네요...(퓹) 산도르 마라이 언젠가 읽고 싶어요
  • 별빛속에  2006-09-24 03:40  좋아요  l (0)
  • 아~ 정말 맛나게 쓰신 리뷰네요. 냠냠~ 잘 먹고 갑니다. ^ ^
    잘 먹은 기념으로 추천 한 방도 같이 날려드리고 가요~@ ^ -^
  • 히나  2006-09-28 02:07  좋아요  l (0)
  • 고맙습니다.. 귀여운 앤 셜리 양이네요.. ^^
  • 가시장미  2006-11-02 04:59  좋아요  l (0)
  • 언제봐도 언니의 리뷰는 매혹적이야. 으흣
    자꾸 귀잖게해서 미안한데요. 컴텨를 바꿔서 그 주소 또 잃어버렸어요. _-_)~
    언제 오시면 귓말좀 해주세요. 으흐
  • 천평  2008-09-13 14:58  좋아요  l (0)
  • 나도 기억해주세요. 님의 글에 몬가 모를 묘하게 끄는 정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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