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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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단소,잡다
  • 다락방  2012-04-02 08:24  좋아요  l (0)
  • 우앗, 저는 섹스앤더시티를 보지 않아서 사만다가 누구를 말하는지는 잘 모르겟지만, 마네킨의 주제곡 nothing's gonna stop us now 는 엄청 좋아했어요. 라디오에서 그 노래가 나오면 막 신나했었는데.. 오아....
  • paviana  2012-04-02 16:29  좋아요  l (0)
  • 앗 이상하다.아까 분명히 댓글 달았는데..달았는데.어디로 간걸까요? 흑흑
    죄송해요.

    어쨌든 다락방님도 <마네킨>을 알고 계시는구나.저보다 한참 아래여서 모르실줄 알았는데요. 주제가의 힘이겠지요.^^
  • 조선인  2012-04-02 12:03  좋아요  l (0)
  • 오랜만 파비아나님, 그 사만다가 그 마네킹이라니, 저도 깜짝.
  • paviana  2012-04-02 13:36  좋아요  l (0)
  • 네 오래간만이지요.조선인님.
    저도 깜놀해서 설마하고 검색했다는 거 아닙니까?
  • 아영엄마  2012-04-02 13:07  좋아요  l (0)
  • 앗, 마네킨의 여주인공이 사만다라니 저도 깜놀입니다. @@
    파비아나님.. 잘 지내시죠? ^^
  • 반딧불,,  2012-04-02 13:31  좋아요  l (0)
  • 꺄~~아영엄마님, 저 간만에 잠깐 들어왔는데 방가방가^^
  • paviana  2012-04-02 13:37  좋아요  l (0)
  • 앗 아영엄마님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 어제 몇달만에 열린 스타리그 예선에서 또다시 김택용과 도재욱 선수가 광탈해서 맘상해 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놀라시는군요.ㅋㅋ
  • 반딧불,,  2012-04-02 13:31  좋아요  l (0)
  • 1. 완전 공감입니다. 정말로 멋진 선수가 또 역사속으로 사라지네요..ㅠㅠ;;
    2. 이것도 완전 공감.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 전 늘 로션이랑 파우더가 같이
    3. 사만다는 아무래도 섹스앤더시티에서 이미지 많이 ...ㅠㅠ 인지도는 많이 올라갔지만 말여요. 헬프에도 나왔을겁니다. 거의 확실할걸요^^;;
  • paviana  2012-04-02 13:41  좋아요  l (0)
  • 사라지는 모습이 아름다왔으면 좋겠는데, 이게 구단이나 선수나 팬이나 모두 아파하니 더 속이 상해요. 사만다 아줌마는 마네킨 이후로 잠깐 반짝하다가 한동안 사라지셨더라구요. 그 남자 주인공은 요즘 뭐하고 있을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아영엄마  2012-04-03 09:57  좋아요  l (0)
  • 반디님이 여기서 절 반겨주시는군요. ^^
    한때 잘나가던 도택명 라인도 이제 힘이 딸리나 보네요. 이영호만 독주하는 것에 질리기도 하고, 스타 게임도 세대 교체가 많이 이루어져서 방송 보던 것도 요즘 좀 시들해져서 가끔 기사만 찾아보게 되네요.
    택신과 괴수가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니, 잘 나가던 게이머들도 신진세력의 물결 속에 점차 밀려나는가 봅니다. 연예인 나이든 모습 보면 (나는 저보다 더 늙었거니 싶어) 서글퍼지는 것처럼 좋아하던 선수들이 신예들에게 밀리는 거 보면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 이네요.
  • paviana  2012-04-05 13:51  좋아요  l (0)
  • 저도 그래요. 이제 몇년씩 보고 있으니 쟤들이 여기서 나가도 잘 살아야 될텐데, 한창때 공부못하고 게임만 했으니 공부도 좀 다시 하고 그래야 할텐데라고 걱정하고 있어요. 마치 조카 보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도재욱,김택용 선수는 프로토스의 즐거움을 알게 해 준 선수들이라 더 애착이 가요. 질럿과 드래곤만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도재욱의 물량과 아기자기한 김택용의 경기는 조금더 보고 싶은데 말이에요.
  • 카스피  2012-04-03 17:50  좋아요  l (0)
  • 흠 섹스앤 시티의 사만다가 마네킨의 여주인공이 이었군요.전 사만다를 빅 트러블이란 비디오에서 처음 보았습니다.80년도 초반 작품인데 헐리우드판 홍콩영화같은 느낌을 주는 작품이었죠.그때는 참 청순하단 느낌을 받았는데 나이가 들어선지 섹스엔 시티에서 엄청 야하게 나오더군요^^;;;;
  • paviana  2012-04-05 13:53  좋아요  l (0)
  • 맞아요. 빅트러블,마네킨으로 80년대에 정말 청순하게 나오다가 한동안 안 보이더니 정반대의 이미지로 등장했으니까요...오래간만에 비디오란 말을 듣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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