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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의도서관
주석 없이도 술술 읽히는, 실로 탁월한 번역. 모두가 읽으면 좋겠다. 104쪽의 첫 번째 문단 4-5번째 줄: 이런 질문을 해보도록 하고 -> ~ 하‘라’고216쪽의 세 번째 문단 네 번째 줄: 잔지를 -> 잔‘치’를295쪽..  100자평
[누가복음 풀어쓴 성경]  바벨의도서관  |  2024-06-28 16:12 
전편(누가, 예수의 생애를 기록하다)처럼 번역이 좋아 술술 읽힌다. 단지 (지명 같은 것은 원어를 따라 음약하더라도) 인명 만큼은 원래 쓰던 대로 따라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다. (1) 105쪽 위에서 2-3째줄 “..  100자평
[누가, 사도들의 일을 ..]  바벨의도서관  |  2024-06-27 00:56 
나웬의 내면을 엿보게 해주는 독특한 기획과 구성의 산물. 재밌고 매혹적인 책이라 단숨에 다 읽었고, 덕분에 나웬을 보는 눈이 더 크고 깊어졌다. 46쪽 11줄: 괘감 -> 쾌감  100자평
[날다, 떨어지다, 붙잡..]  바벨의도서관  |  2023-11-22 01:25 
원서보다 비싸다시는 분이 계시던데, 이 번역본은 양장이고, 원서 양장은 이보다 더 비싸더라구요: 하드커버 정가 57,750원/알라딘 판매가 46,200원. 사실 반양장(소프트커버)의 경우도 정가는 37,860원이라 더 비싸..  100자평
[벤 버냉키의 21세기 ..]  바벨의도서관  |  2023-06-10 22:34 
가장 미국인다운 철학자, 에릭 호퍼  리뷰
[시작과 변화를 바라보..]  바벨의도서관  |  2023-05-17 17:19 
예언과 예언자에 대한 재고(再考)  리뷰
[예언적 계약, 잇사갈..]  바벨의도서관  |  2023-05-12 17:23 
개혁주의 신학도를 위한 기본 장비  리뷰
[개혁주의 스터디 바이..]  바벨의도서관  |  2023-02-24 12:45 
이것이 고통의 진실이다!  리뷰
[고통의 비밀]  바벨의도서관  |  2023-02-11 02:11 
성령과 교회  리뷰
[성령]  바벨의도서관  |  2023-01-16 22:57 
실재를 만졌는가  리뷰
[성령과 실재]  바벨의도서관  |  2022-12-14 17:05 
영계 여행을 위한 입문서  리뷰
[카이로스 1 : 하나님..]  바벨의도서관  |  2022-09-27 03:28 
이것이 K-영성이다  리뷰
[성령님의 임재를 연습..]  바벨의도서관  |  2022-03-22 20:19 
표지가 정말 예쁜데, 정작 내용은 개신교 버전 엑소시스트에요.. 영화 <엑소시스트>보다 매운 맛입니다. 묘한 언발란스가 매력있네요. 시작부터 결말까지 영화화되기에 충분할 만큼 서사가 탄탄합니다. 강력 ..  100자평
[예수는 승리자시다 (..]  바벨의도서관  |  2022-03-14 15:07 
우리는 과연 구원 받은 사람인가? 정말 천국 갈 사람인가? 이 기본적인 물음을 스스로에게 다시 묻게 하는 작지만 강렬한 소책자다. 영혼의 각성제가 따로 없다.  100자평
[플라시보]  바벨의도서관  |  2022-03-11 15:35 
1인출판의 세상에 뛰어들고 싶다면 이상의 날개를 펼치기 전에 현실의 중력을 파악해야 한다. 안 그러면 이카루스의 처지에 처하기 십상이다. 출판사 창업 현실을 바로 알고 싶다면, <작은 출판사 차리는 법>..  100자평
[작은 출판사 차리는 ..]  바벨의도서관  |  2022-03-11 15:23 
초판과 개정판 모두 산 구매자입니다. 111쪽 하단의 오역이나 421쪽 마지막줄의 오타(캐나나)가 그대로네요? 뭘 개정했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100자평
[도시의 승리]  바벨의도서관  |  2022-03-09 22:53 
다른 공저자들의 이름(R. C. 스프로울, 존 파이퍼, 조엘 비키 등) 만으로도 이 책을 고를 이들이 적지 않을 테지만, 나에게만 한정하여 말하자면 -존 맥아더가 쓴- 번역서 제목(원서 제목은 Let us pray다)과 동명의..  100자평
[기도는 예배다]  바벨의도서관  |  2022-03-08 15:11 
어린이 두뇌 자극에 최고일 듯합니다, 더불어 청소년과 성인이 봐도 좋아요  리뷰
[이어령 선생님이 들려..]  바벨의도서관  |  2022-03-07 18:50 
부흥학 개론서  리뷰
[마지막 부르심]  바벨의도서관  |  2022-03-01 17:38 
방금 막 로마서 16장까지 다 썼다. 소감을 말하자면, 일단 종이가 두껍고, 무거운 듯하지만 그래도 매일 쓰기에는 매우 좋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잠언 편을 이어서 쓰려고 한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추천하기에는 다..  100자평
[내 남편을 위한 로마..]  바벨의도서관  |  2022-02-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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