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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판다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
panda78  2005/10/17 00:20
  • 거친아이  2005-10-24 17:56  좋아요  l (0)
  • 판다님~대단하십니다! 리스트에서 선뜻 읽고 싶은 책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지만..^^;;
    감축드리옵나이다~~^^
  • 비연  2005-11-18 23:43  좋아요  l (0)
  • 축하드려요^^ 리스트는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거군요...^^
  • panda78  2005-10-17 00:49  좋아요  l (0)
  • 그 밖에 힐다 반 스토쿰의 [뺏은 집](웅진세계명작), 마야 보이체호프스카의 [마침내 날이 샌다], 체르드 아데마의 [이를 악물고], 엔초 페트리니의 [초록 불꽃 소년단], 마리안 모네스티에의 [새벽의 하모니카] (모두 에이브) 등 좋은 책이 참 많은데,[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처럼 모두 단행본으로 옷을 갈아입고 나와주면 좋겠다. 수십 권도 더 나온 [안네의 일기] 다시 내지 좀 말고..
  • panda78  2005-10-17 17:48  좋아요  l (0)
  • 오옷, 감사합니다,하이드님- ^ㅂ^ 어젯밤 자려다가 문득 생각나서 책장 들쑤셔 가며 만들었는데 오늘 상을 주다니.... ^^;;; 아, 기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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