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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잡학 그리고 狂
일본어 한자를 알아야 좀더 소설 속 장치가 빛을 발하여 트릭을 깨닫는 순간의 전율이 더욱 컸을 것임이 자명함이 아쉽다. 재밌는 소설이지만 그것과 별개로 일본문화의 갈라파고스화가 문학에까지로 확대중인걸까란..  100자평
[바바야가의 밤]  nijinsky  |  2023-09-07 04:29 
노스탤지어의 마법도 다해간단 느낌이 드는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100자평
[스키마와라시]  nijinsky  |  2022-04-21 18:15 
용두사미. 괴담으로 흥미진진하게 시작했으나 고대중국 역사판타지로 끝나 아쉽습니다.  100자평
[쾌 : 젓가락 괴담 경..]  nijinsky  |  2022-02-09 13:27 
이 미스터리는 대단하지 않습니다.  100자평
[시인장의 살인]  nijinsky  |  2018-08-07 09:26 
번역의 문제인지 문체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근래 읽은 책 중 가장 재미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재미없는 책은 오랜만이라 그 나름 기억에는 오래 남을 것 같네요.  100자평
[밤은 짧아 걸어 아가..]  nijinsky  |  2016-04-12 12:53 
이토록 덤덤하면서도 이토록 몽환적이라니-  100자평
[그믐, 또는 당신이 세..]  nijinsky  |  2015-11-30 09:35 
책장을 덮고 밀려오던 뜨거운 감동과 눈물이 몇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다.  100자평
[외딴집 - 상]  nijinsky  |  2015-05-28 12:23 
온다 리쿠  리스트
[메이즈]  nijinsky  |  2012-05-09 16:45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리스트
[용의자 X의 헌신]  nijinsky  |  2012-05-09 15:37 
번역 shit..그리고 예전 문고본의 클래식한 느낌은 다 어디로 갔누...  100자평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nijinsky  |  2010-08-25 16:53 
사진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인상적인 그의 글도 기대할 것!  100자평
[사토리얼리스트]  nijinsky  |  2010-07-08 09:32 
대단히 관능적인 지독하게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작품!!!  100자평
[매직 토이숍]  nijinsky  |  2010-04-29 10:09 
Don't wannabe Wintour.  리뷰
[워너비 윈투어]  nijinsky  |  2010-01-18 10:53 
네가 진짜로 원했던 건 뭐야  리뷰
[두개골의 서]  nijinsky  |  2006-07-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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