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Placebo의 일상으로의 초대
  • stella.K  2011-09-14 19:21  좋아요  l (0)
  • 그랬군요.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이책 저도 읽어보고 싶군요.
    비록 알라딘에선 못 만나도 계속 좋은 책 내주세요.
    독자와 작가로도 얼마든지 말날 수 있잖아요.^^
  • 조선인  2011-09-15 08:31  좋아요  l (0)
  • 오랜만이에요. 연애란 나에게 너무 먼 얘기지만, 님의 책이니 무조건 응원합니다. 하하.
  • 토토랑  2011-09-15 10:56  좋아요  l (0)
  • 몸 인제 괜찮으세요?
    저두 조선인님처럼.. 연애는 >.< 모.. 꿈 속에서나 가끔(응?) 꿈꾸는 일이지만
    책 내셨다니 반갑고
    알라딘에서 뵈니 더 반갑고 그러네요
  • moonnight  2011-09-15 12:31  좋아요  l (0)
  • 수고많으셨어요. 몸이 많이 편찮으셨군요. 책 나오는 시기와 겹쳐서 힘드셨겠어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반가와요. ^^
  • 플라시보  2011-09-15 17:36  좋아요  l (0)
  • stella09님. 참으로 오랜만이군요. 님의 말씀처럼 정말 좋은 책을 앞으로도 쭉 내고 싶네요. 흐흐. 알라딘을 거의 접은건 안타깝지만 대신 네이버 블로그로 놀러오시면 됩니다.^^

    4대강사업반대조선인님. 오랜만이에요. 흐흐 연애란 저에게도 먼 얘기입니다. 그래도 연애에 대해 자꾸 쓰게 되는군요. 그냥 하늘이 그렇게 시켰으려니 하고 삽니다. 책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토랑님. 네 몸은 괜찮아졌습니다. 연애는 누구나 꿈꾸고 있지만 막상 하면 이게 정말 연애인가 하고 의심이 가게 하는 무언가인 것 같습니다. 알라딘에서 뵈니 저도 반가워요. 아주 가끔 들러서 안부 남기고 가겠습니다.

    moonnight님. 감사합니다. 몸은 이제 괜찮아졌구요. 건강을 위해서 자연식(?) 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흐흐. 저도 반가웠습니다. 간혹이나마 근황을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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