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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티나무가 자라는 산
  • 하이드  2025-08-28 18:16  좋아요  l (2)
  • 저는 저 ‘나는 남자다‘ 류의 책도 되게 잘 읽어요. ㅎㅎ 우치다 다츠루 책도 잘 읽고, 루이스 하이드 <선물>은 읽어야지 찜한 책이긴 했는데, 아마 잘 읽을듯요. 이번에 <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 라는 책 읽고 <선물> 읽어야지 다시 꺼내놨는데, <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 책 정말 좋았어요. 이건 여자 작가. (향모를 땋으며 쓴)
  • 난티나무  2025-08-28 19:53  좋아요  l (0)
  • 크하하 저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눈꼴시려 하면서 봐요. 🤣
    <향모를 땋으며> <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 킵킵.
  •  2025-08-28 19:54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08-28 21:14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08-29 06:23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08-30 17:47  
  • 비밀 댓글입니다.
  • cyrus  2025-08-28 21:04  좋아요  l (1)
  • 다음 달에 갑자기 독서 모임 일정이 많아졌어요. 독서 모임 선정 도서만 집중해서 읽는다면 다른 책에 눈길을 주지 않을 줄 알았는데... 역시나 절대로 그렇지 않더라고요.. ㅎㅎㅎ 당분간 도서관에 있는 책 위주로 만나야겠어요.. ^^;;
  • 난티나무  2025-08-28 21:48  좋아요  l (0)
  • 제 말이 그 말입니다. ㅎㅎㅎ 책은 역시 책이 물고 오는 법! ^^;;; 하나가 너무 많은 가지를 쳐요… 차피 다 못 읽음… 그러나 그게 또 독서의 묘미 아니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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