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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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티나무가 자라는 산
  • [자연공유] 쫀득이
  • 900
  • 판매업체 : 알라딘
  • : 957,474
더운 여름, 커튼을 내린 어둑한 방안에서 오후 출출한 배를 쫀득이로 달랜다. 책을 사려고 컴을 켰고 그 옆에 방치된 말차쫀득이가 있었을 뿐이고. 그런데 왜때문에 자꾸 손이 가요 손이 가? 옛적 쫀득이보다 왠지 건강한 느낌이라 좋은 건지 나쁜 건지 헷갈리면서 질겅질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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