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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둥지
nama 2026/05/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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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3 22:17
비밀 댓글입니다.
2026-05-24 07:43
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26-05-2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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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벌써 결혼할 나이가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따님도, nama 님도 축하드려요.
서운한 마음 여기까지 전해지지만, 그리고 여러 가지 생각이 오가겠지만, 그냥 모른 척하고 축하한다는 말씀만 드리렵니다.
nama
2026-05-2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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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리기 전에는 하고 싶은 말이 가슴 가득 차올랐었는데요. 결국에 남는 말은 시원과 섭섭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6-05-2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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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 결혼 축하드려요.
딸이 결혼하면 많이 쓸쓸할 것 같아요.
따님과 사위님이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nama
2026-05-24 07:5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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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큰 숙제를 끝낸 기분이 들어요.
시간이 참 빨리도 흐르는구나...어렸을 때는 조바심으로 딸을 재촉하고 요구사항도 많았는데 지나고보니 그럴 필요가 있었나...싶기도 해요. 울컥 후회하는 마음도 생겨요.
자식은 그저 믿고 기다리는 게 전부인 것 같아요. 뒤늦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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