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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 - 추억의 해독제
  • 서니데이  2026-03-31 00:01  좋아요  l (1)
  • 같은 책도 읽는 시간에 따라 조금씩 느낌이 다를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좋아하는 부분도요.
    꼬마요정님 편안한 하루 되세요.^^
  • 꼬마요정  2026-03-31 00:34  좋아요  l (1)
  • 어릴 때 정말 감명 깊게 읽은 책도 어른이 되어 보면 다르고, 그냥 읽고 넘긴 책이 어느 날 너무 좋게 느껴질 때가 있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그 또한 독서의 묘미인 듯 해요.^^
  • 희선  2026-03-31 05:02  좋아요  l (1)
  • 서로 말을 해도 잘못 알아듣기도 하는군요 마음을 읽는 건 정말 그 사람 마음을 온전히 읽는 걸지... 오해한다 해도 말을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하네요 말이 잘못 나올 때도 있겠지만... 사람은 다 제대로 못 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알기 어렵겠지요 책을 보고 자신만은 이상해지지 않으려고 하면 좋을 듯합니다 그래야 할 텐데...


    희선
  • 꼬마요정  2026-03-31 11:10  좋아요  l (0)
  • 책을 읽고 이상해지지 않으려고 한다는 게 와닿았어요. 솔직히 책을 읽는 행위에 대해 우리 사회는 지나친 환상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서로 말을 하면 할수록 오해가 쌓이는 경우가 있잖아요. 특히나 연인끼리 그러면 정말 난감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자기 자신도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지도요. 책이든 사람이든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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