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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 - 추억의 해독제
  • 희선  2025-09-30 03:09  좋아요  l (1)
  • 다른 나라 사람이 일제 강점기 소설을 쓰다니 신기합니다 그때 조선 독립을 위해 애쓴 외국인 있었죠 다 알지는 못하지만... 두 사람으로 대한독립에 헌신한 외국인으로 우표 나온 적 있어요 호머 베잘렐 헐버트, 어네스트 토마스 베델...

    http://image.epost.go.kr/stamp/data_img/sw/116559773939590.jpg

    이런 소설이 나오는 것도 좋은 일 같네요


    희선
  • 꼬마요정  2025-09-30 10:49  좋아요  l (0)
  • 오~ 우편 멋있습니다. 베델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서인지 우표에서도 아주 젊어보입니다. 이렇게 대한독립에 헌신한 다른 나라 사람들 재조명해서 널리 알리는 게 중요한 듯 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 서곡  2025-10-02 19:46  좋아요  l (1)
  • 고종 하니 영화 ‘가비‘도 떠오르네요 김탁환 작가 ‘노서아 가비‘가 원작요
  • 꼬마요정  2025-10-04 10:25  좋아요  l (1)
  • <노서아 가비>는 읽었는데 영화는 아직 못 봤네요. 그러고보니 같은 시대 슬픈 역사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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