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양이의 날입니다. 그래서... 고양이 관련 책을 올리고 싶었는데, 아직 다 못 읽어서 포기하고 그냥 저희집 냥이들 사진 올립니다. 고양이의 날이니까요!!
레이
카프
샤미
다미
모짜
모짜
요즘 모짜는 세익스피어를 베개 삼았습니다. 맨날 저 위에서 저러고 자고 뒹군답니다. 나원참.
카프는 화장실이든 어디든 가리지 않고 눕습니다.

눈이 똘망똘망한 카프
레이는 그냥 바닥에 철푸덕
만화가네똥고양이 꽃뱀인형 좋아하는 레이
도대체 저는 초점을 어디 잡은 걸까요?
근엄한 샤미
숨숨집 봉투에 들어간 다미
봉투를 노리는 카프, 졸지에 봉변 당한 다미
봉투를 차지한 샤미
꽃뱀이 좋아 누운 모짜
요즘 날이 너무 더워 집을 비우기도 힘듭니다. 덕분에 냥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긴 합니다. 날이 얼른 시원해지면 좋겠어요. 기후위기가 이제 재난이 되어가는 요즘 다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양이날 만세!!
덧)날도 더운데 길 위의 모든 생명이 잘 버텨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