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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속 둥지
  • 참담한 빛
  • 백수린
  • 13,500원 (10%750)
  • 2016-08-19
  • : 1,034
작가의 지난 소설을 읽다 보니 작가의 근간의 기원은 이런 것이었구나.깨닫게 된다.
개인들의 감춰진 고통과 슬픔은 아스름하게 드러나 때론 절망스럽다. 고통과 슬픔의 기억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기에…하지만 참담한 빛이라도 빛은 빛.서늘한 온기여도 어쩌면 희망이 되어 삶이 이어지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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