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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속 둥지
  • 꼬꼬닭  2025-10-17 21:08  좋아요  l (1)
  • 제가 바로 비주류에, 괴짜, 바보에 지랄까지 겸비했답니다~~😅😅😅
  • 책읽는나무  2025-10-17 22:18  좋아요  l (0)
  • 홍합 님. 닉넴 바꾸신 거죠?^^
    닉넴이 귀여워지셨어요.^^
    이렇게 되면 비주류가 아니신데 말입니다.ㅋㅋㅋ 근데 괴짜는 정말 좋은 캐릭터라 저는 무척 부러워하는 부류의 사람입니다.^^
  • 단발머리  2025-10-18 18:32  좋아요  l (1)
  • 서이제… 라는 이름을 오늘 새로 알게 되네요. 작가의 말이라도 읽어보려고요 ㅋㅋㅋㅋ
  • 책읽는나무  2025-10-18 23:18  좋아요  l (0)
  • 서이제 작가 이름 귀엽지 않나요? 근데 소설도 좀 귀여워요. 저는 그렇게 느껴지던데 말이죠.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군요.^^
    작가의 말 중 불안의 정의를 어떻게 내렸냐면요. 예민해서 불안에 떠는 것으로 취급하기 보다 그 불안의 예민함을 예술적 창작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라는 의미로(오늘 도서관에 책을 반납해버려 기억나는대로 적었습니다만^^) 쓰여 있어 좀 멋있다. 라고 생각했어요.
    아 그리고 어제 영화 이야기 댓글을 쓰고 왔었잖아요? 근데 쓰고 나서 이 책을 읽어내려 가는데 ‘영화 좋아하면 아재‘라는 문구를 보고 응? 하면서 혼자 빵 터졌었다는..ㅋㅋㅋ
    난 아재인가? 아재가 아닌가? 혼자 막 생각했었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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