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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속 둥지
  • 억울한홍합  2024-03-04 07:28  좋아요  l (1)
  • 분노와 우울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데 요즘의 제 감정이 그렇게 혼란스러울 때가 참 많은 것 같아요.
  • 책읽는나무  2024-03-04 13:33  좋아요  l (1)
  • 종이 한 장 차이일 때도 있고, 순식간에 초와 분의 차이일 때도 있죠. 감정이라는 게요.
    책에선 우울로 침잠할 게 아니라 분노로 폭발시켜야 무엇이든 실천할 수 있다는 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우울보다는 분노로 표출하려고 노력해야겠는데 그게 잘 안되긴 합니다.ㅜㅜ
    노력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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