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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의 추리 책방
방명록
  • S.roth  2024-05-19 03:25
  • 추리소설 관련해서 인터넷을 배회하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제가 아무래도 늦게 찾아온듯 싶네요. 그래도 하늘에서 보고 계실거 같아서 이렇게 발도장 하나 남깁니다. 

  • 조선인  2022-07-12 17:47
  • 너무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물만두님 없는 서재는 허전해요.

    누군가 신작 추리 리뷰를 올리면 물만두님 리뷰가 없는 게 울적해지고,

    물만두님 댓글이 안 달리니 페이퍼 올리는 것도 시들해진 지 오래에요.

    물만두님이 이뻐했던 우리 딸은 이제 대학교 2학년이구요,

    아들은 여드름 가득 고등학생이 되었어요.

    세월이 이리 빠르답니다.


    요새는 한없이 더운데, 물만두님은 서늘한 여름 보내고 있길 바랍니다.

    또 올게요.

  • 책읽는나무  2022-01-27 07:04
  • 진짜 오랜만에 들러 인사 드립니다.
    물만두님!! 
    잘지내시죠??
    시간이 자꾸 흘러가네요. 지난 시간들이 까마득합니다.
    22년 구정이 며칠 안남았어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거기서도 행복하시길♡
  • 1104bjh  2021-03-15 14:38
  • 물만두님❣
    우연히 도서관에 책빌러갔다가
    무심코 집어든 책 별다섯개인생..
    책을다읽고 책을덮는순간 눈물과함께
    물만두님 동생 만돌씨와 만순씨..그리고엄마아빠까지
    궁금해졌어요..그래서여기들어와서 모든글을읽고갑니다
    좀만더일찍물만두님을알면좋았을것을..
    너무아쉬워요♥
  • 토토랑  2020-11-12 17:37
  • 아주아주 간만에 서재에 들어왔는데
    방명록 보다가 물만두님 남기신 글이 있어서 와봤어요.
    잊고 지내지만 이렇게 문득 생각나기도 하네요.
    아무쪼록 평안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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