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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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서 흔들리는
방명록
  • 비로그인  2008-07-11 14:54
  • 오랜만에 님의 방에 놀러 왔는데........

    음, 살짝 편히 계시다가 다시 오시는걸로 믿고 있을게요.

    건강 하시고요....

  • 치니  2008-06-30 11:10
  • 안녕, 이라뇨...

    다시 돌아와서 안녕? 하시길.

  • chaire  2008-07-09 00:04   댓글달기
  • 앗. 치니 님. 다예요 님, 어디 가신 거죠? 두리번두리번...
  • nada  2008-07-15 13:55   댓글달기
  • 이런이런. 아가 낳고 다시 오시겠죠? 봄비 뭐하니..
  • 치니  2007-12-30 18:06
  • 정말 숨어버리셨네요. 궁금.

    해피 뉴 이어에요. ^_^

  • 멈춤  2007-10-22 22:05
  • 어디서 많이 들은 말이라고 생각하면서...계속 읇조렸는데 뒤라스의 마지막 시집 제목이었던 것같기도 하고, 아무튼 뭐 마그리뜨부터 숨어서 흔들리는 낡은 타자기까지...좋은 글자들입니다.

    누군가 하도 김애란을 극찬하여 살까말까 하다가 님의 리뷰에 그냥 샀습니다. 뭐 비슷했어요. 이상도 이하도 아닌...글을 다 읽고 싶은데, 오늘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이게다예요  2007-10-23 11:26   댓글달기
  • 뒤라스의 에세이집이에요.
    김애란에 대해선 어쨋든 다들 사서 읽어 보고 말씀하시는군요. 역시 잘 팔려요. ^^
    반가워요. 자주뵈요^^
  • nada  2007-09-26 21:57
  • 병적 계절은 아니구

    병걸린 계절이 돼버렸어요.... 콜록콜록.

    결과적으로 병적 계절이네요. -.-

    문득 다예요 님 이름은 넘 부르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다님이라고 부를까, 쎄뚜님이라고 부를까, 고민 중이에요.

    아님 그냥, 이게? (억양에 주의해서 불러야겠죠..^^;;)

     

    ps. 원스 노래 좋네요. 전 Lies가 젤 맘에 들어요.

  • 이게다예요  2007-09-26 23:51   댓글달기
  • 다른 것도 좋지만 전 If You Want Me 좋던데요. 몽롱한게 아주 그냥 ㅋㅋ

    이게? 아주 좋은데요! 후훗.ㅋㅋ
    그나저나 추석은 잘 보내셨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목감기가 오려는지 목안이 붓고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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