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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부엌에서
한때는
밀키웨이  2005/04/28 14:31
  • 깍두기  2005-04-28 15:12  좋아요  l (0)
  • 밀키웨이님, 저도 정말 반가워요^--------------------^
  • 물만두  2005-04-28 15:13  좋아요  l (0)
  • 저두 님의 리뷰 당선 축하하려다 못보실까봐 못 달았어요. 축하드리고요.
    저는 하나의 책을 여러번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을 가진 사람이 제일 부럽답니다...
  • panda78  2005-04-28 15:32  좋아요  l (0)
  • 와아아아- 돌아오셔서 너무너무 기뻐요, 밀키님! 정말 정말 환영해요, 진짜 진짜 보고 싶었어요----!!!
  • 아영엄마  2005-04-28 15:59  좋아요  l (0)
  • 밀키웨이님, 제가 그 리뷰보면서 뽑힐 걸 예상했다면 믿어주실라우? ^^ 제가 당선될 리뷰를 보는 눈은 있다우~(안타깝게도 쓰는 재주가 없다는..ㅠㅠ;;)
  • 마태우스  2005-04-29 11:20  좋아요  l (0)
  • 잘 돌아오셨어요 밀키웨이님. 무려 ......석달만인데, 한 일년만으로 느껴지네요....
  • 밀키웨이  2005-04-29 17:27  좋아요  l (0)
  • ^______________^
    근데 겨우 3개월이었나요?
    흐음~~ 생각보다 짧은 시간이었군요.
    저는 정말 굉장히 오래오래 잠수했다고 생각했는데....^^
    모두들 정말 고맙구요, 좋은 인연 정말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요
  •  2005-06-03 01:20  
  • 비밀 댓글입니다.
  •  2005-09-01 12:07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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