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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부엌에서
  • 뚱글녀  2004-11-06 05:55  좋아요  l (0)
  •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네요...

    밀키님께 악의없이 실례를 해서..참말로 죄송스럽다는...
  • 진/우맘  2004-11-06 08:39  좋아요  l (0)
  • 밀키님, 건강은 좀 좋아지셨나요? 푹 쉬고, 맛난 거 많이 드시고...그러고 있는거죠?
  • 밀키웨이  2004-11-06 22:08  좋아요  l (0)
  • 뚱글녀님.

    잠시 이게 무슨 소리인가...멍했다가....아, 아, 아....그거! 했어요

    아녀요, 그냥 제 혼자 생각인데 왜 괜시리 님께 그런 생각이 들게 한 건지...^^;;;;



    진우맘님, 이제 많이 좋아졌답니다, 고마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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