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perfect stranger
  • 개인주의  2015-05-02 09:07  좋아요  l (0)
  • 제 냄푠이는 십년만에 어제 첨 쉬었어요.ㅋㅋ..
    본인은 십년만이 아니라 첨인거지만.
    혼자 어머니 산소 갔다 올게. 이른 시간 다녀오더니.
    어? 오늘 일하는 사람들 많더라
    하더군요.
  • Mephistopheles  2015-05-02 11:29  좋아요  l (0)
  • 근로자의 날이라 하더라도 일하는 사람은 제법 있죠..

    그래도 점점 많이들 쉬는 것 같아요. 제 직종만 보더라도 불과 몇년 전까지만해도 쉰다는 것 자체를 생각도 할 수 없었는데 이젠 많이들 쉬더라고요. 고용인의 의식이 바뀐건지 고용주의 의식이 바뀐건진 판단하기 모호하지만요.
  • 개인주의  2015-05-02 17:49  좋아요  l (0)
  • 일이라는 걸 시작하고 근로자의 날이라고 쉰 건 처음이니까.
    좀 남다르게 느껴졌나보더라구요.
    ^_^
  • 다락방  2015-05-02 11:17  좋아요  l (0)
  • 하아- 저는 그간 그렇게 몇 차례에 걸쳐 제 생각을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할말 못해 유명인으로 사상을 선전하는 사람이 된겁니까?
  • Mephistopheles  2015-05-02 11:31  좋아요  l (0)
  • ?? 무슨 말씀이신가?? 하고..생각해보니..아하..하게 되었네요.

    일단 전 알라딘 분들은 논외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오해가 풀릴까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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