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나만의 감상
  • 다락방  2007-11-13 08:21  좋아요  l (0)
  • 아, 저는 아직도 모르겠는걸요. 아직도 갈팡질팡. 아니 이제는 그저 이러려니, 하고 살고있게 되어버렸지만. 그걸 일찍 아는사람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그러니 너무 침울해는 마셔요, Hee 님.
  • 무스탕  2007-11-13 12:46  좋아요  l (0)
  • 갈팡질팡이 싫어서 꼿꼿하게 버티다간 몸이 울부짖을지도 몰라요.
    조금쯤은 휘둘려 주시는것도 괜찮을거에요.
    그러다 진짜를 찾는거지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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