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될 수 있었으면~ 했던 님의 방명록을 보고 마음 한 켠이 조금 뭉클 했답니다. ^^ 히님! 2008년 새해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사람들은 2008년이라고 시간의 순간을 나누어 놓고는 하지만 사실 하나의 연속선상이지요? 변함 없이 님의 모습이 이어지리라 생각 됩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님의 블로그에 종종 찾아가고 있어요. 몰래몰래.. ^^
제 일이 잘 마무리 되고 한가해 지면 다시 인사드리러 올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왜 이렇게 뜸해졌어요-_-^
또 예비군 훈련을 갔을리도 없고..
그거 일년에 한 번 하는 거 아녜요??
일부러 잠수타는 거예요?? 왜?왜?왜? ㅡ.ㅜ
잠수는 내 전문인데..!!
오늘도 비가 계속 오는군요. 전에 알려주신 정모는 잘 다녀오셨나요? 알라딘에 자주 출입을 안하니, 요즘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군요. ^^
장마 안돼요!!!!! ㅠ_ㅠ
나의 첫번째 오프모임인데 이런 식으로 무산될 수는 없다고요..!! -_-^
근데 우리가 방명록 제목 없어졌다는 얘기해서 서재지기님이 제목 옮겨주신 것 같아요;;
또 예비군 훈련이라도 가신 거에요??
요 며칠새 왜 이렇게 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