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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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감상
방명록
  • mercury96  2008-01-02 03:21
  • 친구가 될 수 있었으면~ 했던 님의 방명록을 보고 마음 한 켠이 조금 뭉클 했답니다. ^^ 히님! 2008년 새해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사람들은 2008년이라고 시간의 순간을 나누어 놓고는 하지만 사실 하나의 연속선상이지요? 변함 없이 님의 모습이 이어지리라 생각 됩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님의 블로그에 종종 찾아가고 있어요. 몰래몰래.. ^^

    제 일이 잘 마무리 되고 한가해 지면 다시 인사드리러 올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푸른신기루  2007-07-15 15:55
  • 왜 이렇게 뜸해졌어요-_-^

    또 예비군 훈련을 갔을리도 없고..

    그거 일년에 한 번 하는 거 아녜요??

    일부러 잠수타는 거예요?? 왜?왜?왜? ㅡ.ㅜ

    잠수는 내 전문인데..!!

  • 모과양  2007-07-02 03:19
  • 오늘도 비가 계속 오는군요. 전에 알려주신 정모는 잘 다녀오셨나요? 알라딘에 자주 출입을 안하니, 요즘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군요. ^^

  • 푸른신기루  2007-06-19 20:34
  • 장마 안돼요!!!!! ㅠ_ㅠ

    나의 첫번째 오프모임인데 이런 식으로 무산될 수는 없다고요..!! -_-^

    근데 우리가 방명록 제목 없어졌다는 얘기해서 서재지기님이 제목 옮겨주신 것 같아요;;

  • 푸른신기루  2007-06-18 20:06
  • 또 예비군 훈련이라도 가신 거에요??

    요 며칠새 왜 이렇게 뜸하세요~

  • Heⓔ  2007-06-18 20:59   댓글달기
  • 아..이 황량한 서재에 불을 밝혀주시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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