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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 마립간  2020-01-17 08:04  좋아요  l (0)
  • 안녕하세요. 곰곰발 님.

    해마다 수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탄생하지만, 딸아이의 꿈 속에서 노벨상을 수상하는 사람은 더 드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0년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페크pek0501  2020-01-16 15:58  좋아요  l (1)
  • 아무리 꿈이라고 하지만 심상치 않은 꿈을 사셨으니 올해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어릴 적 저도 아빠에게 돈을 받고 꿈을 팔곤 했어요. 저는 용돈이 늘어 좋았었지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마립간  2020-01-17 08:07  좋아요  l (1)
  • 페크 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셔요.

    꿈 속이지만, 아빠가 자신을 고난에서 구해 주었다는 줄거리가 아빠에 대한 신뢰를 의미한다고 생각하기에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 책읽는나무  2020-01-17 09:08  좋아요  l (1)
  • 꿈이라지만, 꿈 이야기를 들으시면서 많이 행복하셨겠습니다.
    마립간님의 올 한 해가 무척 기대가 됩니다^^

    모쪼록 가정이 더욱 화목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마립간  2020-01-20 08:13  좋아요  l (0)
  • 책읽는나무 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책읽는 나무 님의 가정도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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