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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 노베에 깨우침을 주는 요약서.본강의 교재와 병행하면 더욱 빛을 발합니다
100자평
[2025/26 남정선 세무..]
푸르름 | 2025-09-03 15:37
가끔 등장하는 남자친구가 최악이다.
100자평
[요가 매트만큼의 세계]
푸르름 | 2020-02-11 15:31
백인이 수려하게 써내려가는 그럴듯한 오리엔탈리즘.
100자평
[잠 1]
푸르름 | 2020-02-11 15:30
불륜 미화가 아쉽지만 그 부분을 제외하곤 저녁같이 고요한 시간에 읽기 딱 좋은 힐링도서.
100자평
[밤에 우리 영혼은]
푸르름 | 2018-09-15 12:18
포스트 모더니즘시대에 걸맞는 번역이 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할 책. 여러 활용예제와 더불어 참고하기 좋은 팁들. 번역 인강을 글로 풀어놓은 듯 하다.
100자평
[여백을 번역하라]
푸르름 | 2018-09-15 12:12
의사의 눈이 아닌 환자의 입장에서 작성한 우울증 이야기. 맨 마지막 부록은 이질적이나 그 부분을 제외하고 의사와 면담하는 부분에선 우울증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아주 가감없이 보여줘 깊이 공감할 수 있..
100자평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푸르름 | 2018-07-18 17:57
레시피밖에 안나오지만 레시피로 가리려한 슬픔이 은근히 풍겨나온다. 멋모르고 자기전에 봤다 퉁퉁부은 눈으로 아침을 맞이했다. 간간히 나오는 아재개그에 웃으면서 운다. 짧지만 깊고 따뜻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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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매울지도 ..]
푸르름 | 2018-06-22 07:37
이빠진 옥수수처럼 이음새가 엉성하고 결말 부분은 급 종결된다. 영화화를 노린것인가 싶을정도로 다채로운 음식묘사와 뉴욕의 화려한 분위기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타임킬링용 무난한 헐리우드 영화한판 본 느낌.
100자평
[단지 뉴욕의 맛]
푸르름 | 2018-06-16 02:51
부유한 여성을 향한 끝없는 질투 때문에 백인과 남성중심적 사회는 서로 연합하여 한 여성을 광녀로 만든다. 가부장의 브로맨스는 끝이없다 지금까지도. 여성의 광기 뒤로 숨은 사기꾼의 민낯을 보여주는 작품.
100자평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푸르름 | 2018-06-12 18:26
루이즈는 삶의 흔적을 남기고자 고군분투했으나 결국 누구도 루이즈의 족적을 알려하지 않았다. 그렇게 끝내 루이즈는 배척당한다. 과연 이방인은 아무도 아닌 존재로 남을까. 열린 결말로 끝이나 싱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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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노래]
푸르름 | 2018-03-22 02:49
산골에 사는 남자 둘만 쓰기엔 심심했나 여자 한명이 등장한다. 여자의 교양을 쌓아주고 ‘보호‘해준다. 여자가 독자적 삶을 찾아 도시로 가는 줄 알았으나 발자크 작품을 읽고 여자의 아름다움을 낭비할수 없어 떠난..
100자평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
푸르름 | 2018-03-21 12:33
‘거장과 마르가리따‘ 상편을 읽으며 편견이 깨졌다. 러시아 작품은 무거울 줄만 알았기 때문이다. 스토리가 통통튀며 어디로 전개될지 상상도 못하겠다. 그러나 문장의 길이와 길고 배치가 오락가락한다. 이 때문에 ..
100자평
[거장과 마르가리따 - ..]
푸르름 | 2018-03-20 19:52
[마이리뷰] 교수 - 열린책들 세계문학 096
리뷰
[교수]
푸르름 | 2018-03-20 19:41
한국의 민낯을 펜으로 그려낸다. 가장 아쉬운 점은 1권 이후 다음권이 언제나올지가 미지수란 사실
100자평
[내부자들 1]
푸르름 | 2018-03-15 18:29
이야기를 좀 더 압축하고 알맞게 편집해 배치했더라면 좋았을 듯 싶다. 기교라곤 찾아볼 수 없는 문체와 가끔은 고루하기까지한 에피소드 나열 방식이지만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질문. 당신은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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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후에 남겨진 것..]
푸르름 | 2018-03-15 03:01
네, 엄마를 미워해도 됩니다. 라고 말해주는 책이다. 모정은 피가 아니라 양육에서부터 나온다.
100자평
[엄마를 미워해도 될까..]
푸르름 | 2018-03-15 02:50
청소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물건 정리법 보단 소거법을 배울 수 있다. 그런데 사실 지진이 무척이나 빈번한 일본이나 간소하게 사는 법이지 한국사람이 이러한 극단적 방법을 다 따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100자평
[[중고] 우리 집엔 아..]
푸르름 | 2018-03-15 02:44
제목 값을 한다. 가정부에게 쓰면 좋을 법한 표현이 있어서 도움 됐다.
100자평
[쏙쏙! 생활 인도네시..]
푸르름 | 2018-03-15 02:41
무신경한 상류층과 무식한 하류층 사이에 끼인 중류층의 고난과 여정을 잘 그려냈다. 종교색이 너무 짙어 읽을 때 버거웠지만...홀로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범생 아그네스의 노력과 사랑을 뜨겁게 느낄 수 있다.
100자평
[아그네스 그레이]
푸르름 | 2018-03-14 04:16
[마이리뷰] 1984년
리뷰
[1984년]
푸르름 | 2018-03-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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