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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서재
  • 거장과 마르가리따 - 상
  • 미하일 불가코프
  • 8,820원 (10%490)
  • 2009-12-20
  • : 389
‘거장과 마르가리따‘ 상편을 읽으며 편견이 깨졌다. 러시아 작품은 무거울 줄만 알았기 때문이다. 스토리가 통통튀며 어디로 전개될지 상상도 못하겠다. 그러나 문장의 길이와 길고 배치가 오락가락한다. 이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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