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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서재
  •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 진 리스
  • 9,000원 (10%500)
  • 2008-05-26
  • : 2,208
부유한 여성을 향한 끝없는 질투 때문에 백인과 남성중심적 사회는 서로 연합하여 한 여성을 광녀로 만든다. 가부장의 브로맨스는 끝이없다 지금까지도. 여성의 광기 뒤로 숨은 사기꾼의 민낯을 보여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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