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林
  • sudan  2005-12-11 14:12  좋아요  l (0)
  • 아슬아슬했어요. 새벽 다섯시면 알라딘 점검시간인데. 칼같이 지키더라구요.
  •  2005-12-11 14:16  
  • 비밀 댓글입니다.
  • 히나  2005-12-12 19:54  좋아요  l (0)
  • 재주소년의 귤이 갑자기 듣고싶네. 향긋한 귤내음.
  •  2005-12-20 15:15  
  • 비밀 댓글입니다.
  • 아밀리  2005-12-27 00:00  좋아요  l (0)
  • sudan님/ 개념없다가 갑자기 기분좋아지는건. 마감인생으로 살아온 관성탓인지 : )
    속삭이신 분/ 안녕하세요. 이런 구석 외딴 곳까지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지금
    구경갑니다.
    snowdrop/ 기억나 대학로에서 같이 사먹은 한망에 천원짜리 귤 맛있었는데...먹구싶다.
    속삭이신 분/ 동감. 그럼 한 해를 얼굴도장 찍고 마무리해야지! 근데 아직도 고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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