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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마태우스
2005-11-27 20:20
제가 생각하는 분이 맞지요? 까꿍 정도로 고득점을 바라는 님은 욕심쟁이! 일단 이렇게 말을 텄으니, 제 세력권으로 포섭하는 건 시간문제인 듯 싶습니다. 음하하하하하하. 자주 뵙시다.
아밀리
2005-12-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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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마태님의 신묘막측한 생각은 측량할 수 없어서, 그 사람이 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영구톤으로, 이건 평점 5는 넘는다!^^) 허나, 구름에 달가듯 서재질 하다보면 확인할 날이 또 오겠죠. 심윤경작가와의 만남은 2005 알라딘 서재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이벤트로 꼽고싶어요! 참 잘 하셨어요. 히힛-
깍두기
2005-11-24 10:16
내가 방명록을 개시하려고 했는데.... ㅎㅎ 어제 집에는 잘 들어갔나요? 나는 지금 후유증으로 괴로워하고 있다오ㅠ.ㅠ 앞으로 서재에서 자주 뵈어요^^
아밀리
2005-11-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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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월드에서 검색으로 절 찾으셨다는 이야기에 마음에선 눈물 뚝-
마태님이 왜 깍두기님을 사모하시는지 눈치챘어요.
(물론 0순위는 깍두기님의 미모때문이지만요.흐흐~)
히나
2005-11-23 15:35
아름다운 아밀리 언니, 첫 방명록 발자욱 찍는 영광을 얻게 되었네요. 은근히 언니만의 감성으로 똘똘 뭉친 Escape 란을 기대하고 있어요. 도망치다. 눈뜨다. 히힛. 이따 대학로에서 뵈어요. ^^
아밀리
2005-11-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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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된 녀석에게, 그런 의미를 부여해주니
나까지 기대감이 생기는 것이 히힛.
역시 작가적 감성이란 놀랍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