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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의 문제인가 교정의 문제인가
리뷰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Sira | 2025-11-08 23:31
하나같이 무서우면서 처연한 이야기들. 내가 왜 아사다 지로를 좋아했는지 다시 알려주는 책이었다. 이 책을 다 읽고 아직 읽지않은 그의 책들을 발굴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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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깃든 산 이야기]
Sira | 2025-10-13 06:13
또 좋은 책을 알게 되었네
리뷰
[삼나무에 내리는 눈]
Sira | 2025-10-07 19:52
아이들의 집이 있는 사회, 아니면 없어도 괜찮은 사회를 바란다
리뷰
[아이들의 집]
Sira | 2025-08-02 21:39
누가 괴물인가
리뷰
[괴물, 용혜]
Sira | 2025-05-24 23:22
인생 탐정 추가!
리뷰
[매미 돌아오다]
Sira | 2025-05-23 08:10
한 책으로 두 권의 책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두 권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 이쿠코와 마리아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레이디가가 시리즈가 아니라 첩혈쌍녀 시리즈인줄 알고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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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사슬과 빛의 ..]
Sira | 2025-04-23 09:06
이 책을 소개하는 글에 ‘통곡의 미스테리‘ 라는 말이 있었는데, 결말에서 그 말이 자꾸 생각났다. 내가 계속 울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 오래도록 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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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정표]
Sira | 2025-02-25 01:38
오랜만에 텐도 아라타를 읽었다
리뷰
[젠더 크라임]
Sira | 2025-02-15 21:33
정가인하되어 저렴한 가격으로산 책을, 얇은 책이니 후딱 읽을 수 있을거란 기대를 가지고 읽었지만 오산이었다. 고개를 끄덕이고, 고민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면서 곱씹으며 5일만에 읽었다.생생한 체험을 깊은 ..
100자평
[일인분 생활자]
Sira | 2025-02-10 22:42
완결이다! 역시 해피엔딩이 좋아! 다들 자기 짝을 찾는 흐뭇한 결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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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프로미스 신..]
Sira | 2025-01-29 20:53
큰 기대없이 읽었는데 너무 좋았다. 책을 파는 곳이라기보다는 휴식과 만남, 여러 관계가 이루어지는 곳. 내게도 이런 곳이 있었으면... 다이다이서점을 찾는 이들이 부러워서 견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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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다이 서점에서]
Sira | 2025-01-21 16:34
후반부에서 속으로 이렇게 부르짖었다. 아니 돌쌓는 일이 이렇게 박진감 넘칠 일인가! 하고. 지키기위해 돌을 쌓는 새왕과 공격을 통해 결과적으로 평화를 가져오고자하는 포선의 대결을 통해 전쟁을 바라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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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왕의 방패]
Sira | 2024-12-21 13:47
해고당해서 집 대출금을 벌기 위해 받아들인 일은 갱단과 경찰에게서 자신을 지켜야할 뿐 아니라 인종차별과도 싸워 그의 존엄도 지켜야 한다. 고군분투하는 그의 싸움은 한 탐정을 탄생하게 하고.. 이 탐정의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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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드레스를 입은 ..]
Sira | 2024-12-09 21:18
미미여사의 에도시대물과 마쓰이 게사코의 <유곽 안내서>릏 합친 듯한 소설. 각 화자들의 이야기도 여운이 깊게 남고 결말도 만족스럽다. 다른 작품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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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키초의 복수]
Sira | 2024-10-19 06:43
미덕이 았는 소설이지만...
리뷰
[밤이 길었던 날]
Sira | 2024-09-26 07:14
비오는 거리의 아직 문을 열지 않은 포차 앞 의자에 앉아, 만나기로 한 딸을 기다리며 책의 남은 부분을 읽었다. 자꾸 눈물이 나서 지나가는 사람들 눈치를 보며 찔끔거리며 울었다.대견해서, 슬퍼서, 분해서, 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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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 부동명왕]
Sira | 2024-09-13 12:10
<천지신명은...>과 <한성부..>에 이어 세 권 째 김이삭님의 책입니다. 한국형 오컬트와 추리소설의 결합, 게다가 여탐정. 너무 좋았습니다. <한성부..>에서 만났던 김윤오나 아란, 공이까지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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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무녀전]
Sira | 2024-09-08 01:18
이제까지 읽은 탐정소설과는 너무나 달라서 처음 반 정도를 읽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나머지 반은 한달음에 읽었다. 반 로크의 음악을 들으며 읽었는데, 다 읽고나니 나도 취한 것 같았고, 탐정의 우울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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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술집이 문 ..]
Sira | 2024-06-28 00:04
삶의 의욕을 잃고 마음을 열기 힘들었던 두 사람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마음을 열고 한걸음을 내딛는 과정이 따뜻하다. 그림채 역시 그 내용을 닮아있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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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아카리]
Sira | 2024-06-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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