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밤의 이정표
Sira 2025/02/2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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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소개하는 글에 ‘통곡의 미스테리‘ 라는 말이 있었는데, 결말에서 그 말이 자꾸 생각났다. 내가 계속 울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 오래도록 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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