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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세워 둔 곳
졸업
무스탕  2015/02/12 18:17
  • 마녀고양이  2015-02-12 18:46  좋아요  l (0)
  • 정성군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근데 옆에 무스탕님이 맞으세요? 아무리봐도 누나 같은뎅~
  • 무스탕  2015-02-13 18:01  좋아요  l (0)
  •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젊어 보인다면 그건 다 마고님 덕분? ㅎㅎ
  • 보각  2015-02-12 22:43  좋아요  l (0)
  • 정성군의 중학교 졸업을 축하합니다. 큰아드님도 잘 지내고 있죵? 예전에 차안에 있던 큰아드님의 시크한 얼굴~ 잊을수가 없어용~~
  • 무스탕  2015-02-13 16:14  좋아요  l (0)
  • 고마워~ 글이 아니고 옆에 있으면서 점심을 얻어 먹어야 하는건데 말이야 ㅋ
    하여간 성남 방문을 곧 성사시키겠어. 지둘리~~
  • 세실  2015-02-13 00:07  좋아요  l (0)
  • 정성이 졸업 축하해요~~~ 의젓하네요^^
    무스탕님 갈수록 어려지시네. 비결이 뭘까요? 부럽다~~
  • 무스탕  2015-02-13 16:17  좋아요  l (0)
  • 고맙습니당~~ 사진 찍기를 왜 그렇게 싫어할까요? 어제 몇 장 찍지 않았다니까요. 친구들이 찍자 그래도 됐다고 튕기는데 웃기지도 않아서.. --
    얼글에 살이 붙어서 주름이 펴져서 그래보이는거에요^^;;
  • 라로  2015-02-13 01:04  좋아요  l (0)
  • 세상에나!!! 정성이가 저렇게 컸어요!!!!못 알아보겠다!!! 예전 올리신 사진으로 정성이 찾으려 했다가는 큰코 다쳤겠어요!!! 완전 남성이 되었군요!!! 무스탕님이 어려보이시니 애인으로 보여요!!ㅎㅎㅎㅎ 흐믓합니다. 정성이 졸업 축하해요~~~!! N군도 한국에 있었으면 올해 중학교 졸업이었을텐데;;늘 정성이, 규환이와 비교하게 되네요~~.^^
  • 무스탕  2015-02-13 16:20  좋아요  l (0)
  • 오랫만에 정성이 보시니까 정말 많이 컸죠? 이젠 애기스러운 얼굴은 하나도 없어요. 늙어가고 있죠ㅋ
    축하 감사합니다^^ 또래들 잘 크고 있는것도 항상 감사해요:)
  • 순오기  2015-02-13 01:50  좋아요  l (0)
  • 어머낫~ 이제는 정성이라 부르지 못하고 정성군이라 해야겠어요.
    졸업 축하해요~ 애인같은 아들이 고딩이 되는군요!!
    무스탕님도 예전 사진보다 훨 젊고 좋아보여요!!^^
  • 무스탕  2015-02-13 16:23  좋아요  l (0)
  • 에구~~ 언니한테는 민경이보다 한참 어린 애기인데요. 언제까지고 정성아~ 죠 ^^
    요즘 일을 거의 안 하다시피 해서 살만해서 얼굴이 폈나봐요 ㅎㅎ
  • hnine  2015-02-13 04:25  좋아요  l (0)
  • 와우, 정성이라고 막 이름 부르기도 미안하게 이제 청년이 다 된것 같은 모습이네요. 무스탕님 외모는 그래보이지 않지만 저렇게 늠름한 아들로 키워내셨으니 그동안의 시간이 아깝지 않으실것 같아요.
    정성군 졸업 축하하고 무스탕님도 함께 축하드려요.
  • 무스탕  2015-02-13 16:27  좋아요  l (0)
  • 정성이 지가 아무리 날고 뛰어봐도 여기선 언제까지고 꼬리 내리고 복종해야죠. 과거를 모두 알고 계신 어르신들이신대요 ㅎ
    이제 고생길 활짝 열렸습니다. 입학 하기전 잠깐의 여유를 즐기라고 요즘 방목하고 있어요. 축하 감사합니다^^
  • 조선인  2015-02-13 06:23  좋아요  l (0)
  • 정성소년의 수많은 일화는 이제 완전히 끝나는건가요. 정성청년에게 졸업과 입학축하를 전해주세요~
  • 무스탕  2015-02-13 16:30  좋아요  l (0)
  • 요즘 정성이와의 대화는 재미보다는 저를 생각하게 하는 말이 많아서 제가 힘들어요ㅠㅠ 초딩때만큼 얘기할 시간도 없고요. 아쉬운 부분이지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비  2015-03-15 23:49  좋아요  l (0)
  • 정성이가 벌써 저렇게 큰건가욤^^
    축하해요! ^^
    근데 무스탕님 진짜 어려보이세요 +_+
  • 무스탕  2015-03-16 20:59  좋아요  l (0)
  • 오랜만이에요 >_<
    꼬맹이가 많이 컸죠? ㅎㅎ 이젠 말도 디따 안듣고 엄마랑 뽀뽀도 안하려해요ㅠㅠ
    실비님 새 봄 건강하게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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