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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세워 둔 곳
난, 지금,
무스탕  2014/04/13 01:03
  • 무스탕  2014-04-13 11:50  좋아요  l (0)
  • 일 마치고 집에가니 새벽 3시 20분.
    씻고 어쩌고 자려니 3시 45분.
    아침 8시 30분 기상해서 출근.
    지금은 사무실..
  • 세실  2014-04-14 09:56  좋아요  l (0)
  • 헛.....우리 나이에는 무리하면 큰일나요.
    힘들어서 어쩌요.....토닥토닥!
    저도 새벽에 명치끝이 아파서 깼어요. ㅠㅠㅠㅠ
  • 무스탕  2014-04-14 21:20  좋아요  l (0)
  • 어이구~~ 내 아픈게 문게가 이니에요.
    자던 잠을 깰 정도로 아프면 어쩌요 ㅠㅠㅠ
    봄 맞아 도서관 이쁘게 꾸밀라고 무리한거 아니에요?
    정말 우리 건강 잘 살피자구요..
  • 꿈꾸는섬  2014-04-14 21:37  좋아요  l (0)
  • 아이쿠...무스탕님 괜찮으세요?
    전 요새 계속 일찍 자는 편이라 ㅜㅜ
    건강 챙기시며 일하셔요.^^
  • 무스탕  2014-04-16 17:18  좋아요  l (0)
  • 괜찮아요. 입술 부르트고 입 안에 구내염 좀 생기고 몸무게 2kg정도 빠진거 빼면 괜찮아요 ^^
    그래도 신경쓰이던 큰 건은 끝나고 지금은 결과보고중이라 직원들 모두 한시름 놓아서 얼굴이 밝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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