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무스탕 세워 둔 곳

지금 시간이 01:56

이 시간에 잠 안자고 뭐하냐.. ㅠㅠ

아직 출장중인 학교

언제 일이 끝날지 아직 모르는 상황

저녁은 제대로 먹지도 않고 떡볶이+빈대떡+샌드위치+커피 등등을 마구 먹었는데

2시간쯤 전부터 명치끝이 아프고 트름은 자꾸 올라고 배에 가스차서 방구만 마려운 상태

아.. 괴롭다

내일은 사무실로 출근해야 하는데.. ㅠㅠ

아.. 내일이 아니구나. 조금 있다구나..;;

저~~어쪽 일이 끝나야 나 +  직원들이 뒷처리를 하고 퇴근을 할텐데

저~~어쪽 일이 언제 끝날지 며느리도 모른다지

저녁 먹으면서 멍~ 하니 기다리느니 영화나 한 편 보자는 말에

네이버에서 뒤늦게 '토르-천둥의 신'을 다운받아 봤다. 돈 내고!!

'토르-다크 월드'는 같이 보는 여직원이 봤다 그래서 패스~

(웃긴건 그 여직원은 1편은 안보고 2편부터 봤다기에 1편을 볼 수 있었다능..)

 

집에 가고 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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