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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해적오리 2009/03/2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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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9-03-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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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멋진 선물이 되겠군요. 직접만든 무당벌레 인형이라니... 아마 아기가 두고 두고 사랑하는 인형이 될듯... 보기는 쉬워보여도 바느질 정말 장난 아니죠? ^^
해적오리
2009-03-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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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어제 하루 종일 바느질 했더니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데요. 그런데 한번 만들고 나니 자신감 만땅, 글코 넘 예쁘게 만들어져서...제가 갖고 싶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조만간 한 개 더 만들려구요. ^^
하이드
2009-03-2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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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무당벌레가 '행운'을 뜻해요. 무당벌레 좋아요- ^^
저도 올 여름에는 뜨개질 배워서 목도리 꼭 만들어보려고 벼르고 있다지요.
해적오리
2009-03-2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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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프랑스에서는 "좋은 하느님의 곤충" "성모의 벌레" 등등으로 불리고 행운을 주는 상징이라고도 하죠.
하이드님도 이쁜 목도리 만드셔서 자랑질 페퍼 올려주세욤. ^^ 근데 여름에 뜨개질 하실라믄 덥겠다. 히~
무스탕
2009-03-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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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인형 크기도 장난이 아니겠는데요? 이쁩니다!!
위의 사진으론 입이 없는데 끝내 입이 없는건가요, 아님 만들어 주셨나요? +_+
저도 오늘 바늘질했어요. 오래 들어 뜯어진 가방 끈을 꿰맸고요, 지성이 바지 뜯어진 곳을 꿰맸고요, 제 청바지 자크가 뜯어진걸 꿰맸어요.
한 번 찔려 주시고 한 번 찔릴뻔 했지요 ^^;
해적오리
2009-03-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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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품이 30센티 좀 넘어요.
글코 입은 살색보다 약간 붉은기가 도는 실로 눈처럼 약간만 표시나게 만들었어요. 발도르프 인형이 원래 얼굴 표현을 최소화 하거든요. 아이들의 감정이 듬뿍 실릴수 있게요. 약간 반사기가 있어서 입이 잘 안나타났네요. 실제로 보믄 진짜 귀요운데. ^^
저거 바느질하믄서 엄청시리 찔렸어요.
한번 찔려주시고 한번 찔릴뻔 하셨으면 달인의 수준이신데요?
고향집에 있는 재봉틀이 많이 생각났어요. 외할머니 쓰시던거 50년도 더 된 재봉틀... 제가 가끔 쓰던 건데...워낙 커서 들고 올수도 없고... 혹시 담에도 먼가 하나 만들면 올리도록 할께요. ^^
무해한모리군
2009-03-2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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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예쁘다.. 저도 오랜만에 한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해적오리
2009-03-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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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죠?
제가 만들어놓고도 머리맡에 두고서 침 흘리면서 이뿌다 이뿌다 하고 있어요.
전 첨 만들어본건데... 인형 만들어보셨나봐요.
이번에 만드시면 꼭 올려주세욤. ^^
2009-03-31 19:51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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