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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신료
  • 울보  2009-01-01 21:31  좋아요  l (0)
  • 와 멋진 새해아침을 맞이하셧네요,
    해적님 올해는 우리 모두 웃을 수있게 건강하게 힘차게 달려보자구요,,아자아자 화이팅 사진이 너무 이뻐요
  • 해적오리  2009-01-02 10:35  좋아요  l (0)
  • 감사합니당. ^^ 새해아침부터 좌충우돌이었지만서두 나름 좋았던 거 같아요. 님도 화이팅!
  • hnine  2009-01-01 21:36  좋아요  l (0)
  • 해적님, 제가 점 봐 드릴께요.
    에... 해적님의 2009년은 아주 유쾌하고 적극적이고, 한다면 하고 마는, 그런 한 해가 될 운이옵니다, 에헴~
  • 해적오리  2009-01-02 10:36  좋아요  l (0)
  • 제가 듣기로 울 나라에서 점 잘 맞기로 가장 용하신 분이 hnine님이라면서요?
    님의 점괘를 보니 올 한해 행복이 가득할 거 같아요.
    님... 참 좋아요. ^^
  • 해적오리  2009-01-02 10:37  좋아요  l (0)
  • 떠오른 해... 그리고 지는 해까지? ^^
    거즘 매일 보는 해인데도 어제는 느낌이 남다르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무스탕  2009-01-02 11:53  좋아요  l (0)
  • 늘 궁금했던거 질문요.
    사용하시는 카메라가 디카에요 필름 카메라에요?

    어제 그 추운날에 아침 일찍도 움직이셨네요. 덕분에 좋은 사진 앉아서 감상합니다 ^^
  • 해적오리  2009-01-02 12:33  좋아요  l (0)
  • 디카요.
    캐논 ixy 600.. 오래된 거에욤. 수동 기능 있는데 사용할 줄 몰라서 걍 자동모드로만 찍오요. ^^
    왜 궁금하실까? 사진이 넘 좋아서?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욤.
  •  2009-01-02 19:35  
  • 비밀 댓글입니다.
  • 프레이야  2009-01-03 23:50  좋아요  l (0)
  • 아, 마지막 사진 멋있어요.
    하루를 저렇게 황홀하게 마감하면 날마다 얼마나 좋을까요.^^
  • 해적오리  2009-01-05 11:40  좋아요  l (0)
  • 히~
    어제두 사진찍으러 갈까 하다가 종일 청소만 했어요.
    전 마음 정리할 일 있음 청소에 매진하는데... 어째 우리집은 닦아도 치워도 먼가가 계속 나오는 지 몰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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