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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신료
가을이라 그런건가?
해적오리  2008/11/09 23:17
  • hnine  2008-11-10 05:40  좋아요  l (0)
  • 오랜만이어요 해적님.
    울고 싶을 때는 그냥 시원하게 울고 나서 뚝! 이럴 수 있으면 좋겠지요. 저도 잘 안되더라구요^^
    저 산이 참 든든해보여요.
  • 해적오리  2008-11-11 08:55  좋아요  l (0)
  • 일욜 오후에 정말로 엉엉 눈이 붓도록 울었는데도 속이 시원하진 않더라구요... 조금 더 울어야 할 듯 합니다. 쩝...

    저 산.. 도봉산이에요. 점심 먹은데서 보이는 정상의 모습이 좋아서 찍었는데... 차마 저 위를 올라갈 엄두는 안나더군요.
  • hnine  2008-11-11 12:17  좋아요  l (0)
  • 그럼 인수봉인가요? 종종 사고도 날만큼 험한 곳이잖아요. 어쩐지, 포스가 느껴진다했어요.
    그나 저나 무슨 일이 있으셨군요. 토닥토닥...
  • 해적오리  2008-11-11 17:22  좋아요  l (0)
  • 같이 갔던 분께 여쭤보니까요 만장봉, 선인봉, 자운봉이 있는데 아마도 만장봉일거라고 하시네요. 근데 정확히는 모르시겠데요. ;;;
  • 다락방  2008-11-10 08:57  좋아요  l (0)
  • 이 페이퍼 보니깐 저도 눈물이 날라고 해요. ㅜ.ㅜ
  •  2008-11-11 08:57  
  • 비밀 댓글입니다.
  • chika  2008-11-10 22:21  좋아요  l (0)
  • 벽.
    막막해보염져.
    탁 트인거로 바꿔불라!
  • 해적오리  2008-11-11 08:58  좋아요  l (0)
  • 긍가?
    난 바위 너머 하늘을 보고 있었는디...

    언젠가 다시 하늘 사진 찍음 올려야쥐.
  •  2008-11-18 12:35  
  • 비밀 댓글입니다.
  •  2008-11-18 22:38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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