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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 해람, 그리고 조선인
  • 조선인  2026-09-14 13:31  좋아요  l (0)
  • 어제 지인이 대동맥 박리로 긴급수술을 했다. 드라마에서는 대동맥박리라고 해도 곧잘 살던데, 그는 기적을 바라기 어려운 상황인가 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믿지도 않는 신에게 기도드리는 것뿐.
  • 카스피  2026-09-14 14:54  좋아요  l (0)
  • 저도 몇년전에 길가에서 쓰러져서 119에 실려 종합병원 응급실로 가서 심장포함 각종 검사를 받은 기억이 나네요.그후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심장 CT와 MRI검사를 하는데 건강은 항상 조심해도 순식간에 병마가 찾아오니 늘상 주의해야 되제요ㅜ.ㅜ
  • 조선인  2026-09-14 20:13  좋아요  l (0)
  • 님 그나마 큰 일이 아니었어서 다행이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 바람돌이  2026-09-14 16:08  좋아요  l (0)
  • 조선인님 지인이니 나이가 비슷할텐데 황망하겠어요. 우리 삶이 어느 순간에 갑자기 멈출지 아무도 모르지만, 이런 순간이 당혹스러운건 늘 마찬가지네요. 저도 신을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수술이 잘 돼서 무사하시길 기원합니다.
  • 조선인  2026-09-14 20:16  좋아요  l (1)
  • 님 세상에 안 아까운 사람이 있겠냐마는 남편이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던 사람이라. 겨우 4살 손위인데 너무 큰 일이라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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