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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 해람, 그리고 조선인
  • 카스피  2025-11-16 21:06  좋아요  l (0)
  • 장자의 경우 도교 서적이지만 우언과 우화위주의 글들이 많아서 다른 책들보다 쉽게 읽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의외로 깊은 철학적 사유가 있는 책이라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한 기획력만으로는 그 깊이를 다 담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다만 어려운 내용의 책을 읽기 쉽게 만든 의도였다면 기획 성공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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