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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un's Library
  • stella.K  2007-10-26 10:20  좋아요  l (0)
  • ㅎㅎ 더 나이들면 그렇게도 말해주는 사람이 없답니다.
    효리가 30이로군요. 그 CF 정말 마음에 안 들어요.
    오랜만이어요, 수선님.^^
  • 바람돌이  2007-10-26 10:52  좋아요  l (0)
  • 오랫만이에요. 쓰시던 책 마무리 되셨나요? 고생 많으셨죠?
    제가 저의 미모에 자신을 가지기 시작했던게 30대 이후니까 아직도가 아니라 이제부터 날로날로 아름다워지고 있다고 말해야겠는데요. ㅎㅎ
    수선님의 마지막 말 하여튼 멋져요. ㅎㅎ
  • kleinsusun  2007-10-26 10:57  좋아요  l (0)
  • 바람돌이님, 감사합니다^^
    초고는 마쳤고요, 출판사에서 수정본 받아서 일부 원고를 다시 쓰고 있어요.
    바람돌이님도 매일매일 더더더 beautiful 해지세요!^^
  • 프레이야  2007-10-26 15:04  좋아요  l (0)
  • 그럼요. 이제부터 날마다날마다 더욱이에요~~
    젊을 땐(아니 어릴 땐이라고 해야하나?^^) 와닿지 않는 말이 'beautiful'이지요. ㅎㅎ
  • 이게다예요  2007-10-26 17:26  좋아요  l (0)
  • 30대에 이르니 약간 초조해지는게 나이에 대한 강박을 덜어내기가 조금 힘들 때도 있어요. 뭔가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강박이 나이에 대한 강박으로 이어지기도 하구요.
    그러고 보면 초연해질 수 있는 나이란 없나봐요.
    요즘은 뵐 때마다 오랜만이네요. ^^
  • kleinsusun  2007-10-26 21:56  좋아요  l (0)
  • 혜경님, 네...날마다날마다 더욱!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이게다예요님, 뭔가를 이루지 못했다는 느낌...
    저도 그런 강박으로 스스로를 들들 볶을 때가 많아요.
    근데....잘한 것도 많잖아요. 편하게 생각하자구요. 홧팅!^^
  •  2007-10-27 10:52  
  • 비밀 댓글입니다.
  •  2007-10-27 11:15  
  • 비밀 댓글입니다.
  •  2007-10-27 12:14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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