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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책 = ?, 사랑 + 사랑 = 더 큰 사랑
또딴님 교재 일권을 사서 계속 조금씩 따라 쓰고 있어요. 글씨가 조금은 바뀐 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제 글씨체가 계속 나오긴 하지만.이권이 나왔다길래 얼른 구매합니다. 평생 계속해서 따라써보려구요. 너무 예..  100자평
[또딴체 따라 쓰기]  얼룩말  |  2025-02-21 22:56 
몽몽이  페이퍼
얼룩말  |  2022-12-15 11:33 
스눕과 s의 대화  페이퍼
얼룩말  |  2022-11-08 11:58 
꼼꼼하게  페이퍼
얼룩말  |  2022-11-08 11:54 
,..  페이퍼
얼룩말  |  2022-11-07 23:48 
스눕  페이퍼
얼룩말  |  2021-10-21 22:08 
오빠 알아둬  페이퍼
얼룩말  |  2021-09-30 21:14 
옥수수  페이퍼
얼룩말  |  2021-07-04 01:43 
총떡  페이퍼
얼룩말  |  2021-07-04 01:29 
총각김치  페이퍼
얼룩말  |  2021-07-04 01:23 
콩국수  페이퍼
얼룩말  |  2021-07-04 01:20 
엄마의 답  페이퍼
얼룩말  |  2021-03-19 22:46 
미남 대통령 꿈 꾸다  페이퍼
얼룩말  |  2021-03-16 14:05 
아아 오랜만에 감동받은 소설엄청나다는 느낌!  100자평
[작은집]  얼룩말  |  2021-01-25 21:40 
가슴이 두근두근 콩닥콩닥오랜만이다. 이 작가 짱이다라는 느낌을받게 된 건. 다른 책들도 모조리 읽고싶어서 숨이 잘 안 쉬어져. 쓸데없이조급해지는 이 마음  100자평
[이 세상에 쉬운 일은 ..]  얼룩말  |  2021-01-21 23:58 
저녁 먹으러 밖에 나간다는 오빠  페이퍼
얼룩말  |  2021-01-19 18:55 
문장 하나 하나에 유머가 있다. 영국 귀족의 특징이 두드러지는 글들은 모두 재밌나보다  100자평
[시체는 누구?]  얼룩말  |  2021-01-19 13:10 
미남의 꿈  페이퍼
얼룩말  |  2021-01-11 19:46 
우거지 새우젓 조기 찌개  페이퍼
얼룩말  |  2020-11-16 21:35 
모두가 섞여있다  페이퍼
얼룩말  |  2020-10-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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