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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의 바람의 집
  • 미설  2009-01-09 23:08  좋아요  l (0)
  • 인터라겐님 반가워요~~~ 마스카라는 대학시절 이후 안하고 다니는 1인이에요. 이젠 어색해서 절대 못할 것 같아요... 자주 오실 것 같은 예감에 아주 반갑네요^^
  • 조선인  2009-01-10 09:17  좋아요  l (0)
  • 저도 마스카라 참 좋아하는데, 안 하고 산 지 오래네요.
  • 진주  2009-01-10 12:01  좋아요  l (0)
  • 마스카라 하루종일 바르고 있다가 눈이 가려울 땐 어떻게 비비요? ㅎㅎ
    제 자신이 못 바르는 건 고사하고 저는 마스카라 바른 사람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답답하고 안쓰럽게 보이더라구요. 결혼식 때 신부화장 해주시는 분이 인조속눈썹과 함께 마스카라를 해줬다면 내 평생에 한 번은 해봤을 테고..암튼 제 의지로는 한 번도 그걸 해본적이 없어서리..ㅎㅎ인터라겐님과 저는 정반대인거 같아요.

    인터라겐님, 넘 오랜만이에요. 저도 와서 보니 예전에 활동하시던 분이 별로 안 남아서 무척 쓸쓸하네요..^^
  • 인터라겐  2009-01-10 16:02  좋아요  l (0)
  • 미설님... 너무 너무 반가워요... 알도랑 봄이 모습이 너무 예쁜데요...

    조선인님.. 아마도 아이들 키우시느라... 그리고 얼굴도 예쁘시고 눈도 크시던데.. 마스카라해서 눈매가 더 또렷해 지심 저같은 사람은 어찌 살겠어요.. 그냥 마스카라 하지 마세요..^^

    진주님... 눈이 가렵다거나 그런일은 거의 없어요... 오히려 안하면 허전해요.... 예전 반갑게 인사 나누던 분들이 다시 오시면 좋겠는데.. 저처럼 꼭 다시 오실꺼라 믿어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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