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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의 바람의 집
  • 울보  2009-01-09 13:36  좋아요  l (0)
  • 안녕하세요,
    그나이를 이미 보내버린 사람으로 참 힘든 시기였는데 저에게는 서른 아홉
    올해 마흔이 된 저는 더 행복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정말 반가워요,,,,
  • 로드무비  2009-01-09 15:08  좋아요  l (0)
  • 인터라겐 님, 댓글 남겨주신 것 보고 반가워 달려와봤어요.
    정말 1년 만에 글을 올렸네요.
    올 한 해도 2008년처럼 즐겁고 행복하시길.^^
  • 인터라겐  2009-01-09 22:26  좋아요  l (0)
  • 혜경님.. 반갑습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서른아홉... 참 정겨운 숫자죠???

    울보님.. 류도 잘 크고 있지요? 마흔이 두렵지 않아 지려 해요....

    로드무비님.. 틈틈이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는 몰래 엿보고 왔더랬어요....네 올 한해도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 세실  2009-01-10 19:46  좋아요  l (0)
  • 아 멋진 1년 보내셨군요. 오신걸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유럽사진 올려주세용~~~~
    제 나이는 35에서 딱 멈췄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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