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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어제
세번째코로나검사.
첫번째는
아기보기도우미를하는데
어린이집에서필요하다고해서8월에 처음 했다
음. .기분이 . .
두번채는
몇일전 옆지기회사에 확진자가 다녀갔다고 해서. .
그런데. .
확진된사람이 연락해서 회사사람들은 코로나검사를 스스로가서 했다.
나도 옆지기가 주말에 다녀가서
류랑
검사를 했딘.
모두음성
그리고 일주일후인 어제
목의한쪽부분이 불편하고 그리고 몸이 뭔지모르지만 불편해서
혹시. . .
안되는데. .
아기를 돌보기에 내가 코로나에 걸리면 모든것이 꼬이기에
나혼자몸이라면 상관없지만. . .
코로나 정말 무섭고 두렵다. .
어제 옆지기는 1차 백신을 맞았다. .별탈없기를. .
어제는 약에 취해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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